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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파주시,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한 추석 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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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축산물 소비량이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 위생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기 축산물관련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포장처리업소와 대형 슈퍼마켓 축산물 판매 코너 등 610개 업소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서 규정하는 유통기한 변조 등 허위표시 여부 냉동식육 해동 후 냉장식육으로 판매 여부 유통부정 및 불법 행위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제수용·선물용 식육 및 식육가공품을 수거해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해 안전성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점검의 객관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지도 및 위반업소에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남창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추석을 맞아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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