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윤환 의원은 제9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시민 안전과 복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성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복지 인력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이동권과 접근성 확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체육시설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교통·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기여했으며, 실질적 복지정책 추진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윤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공직자, 시민, 동료 의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언론은 민주주의의 산소이자 시민의 눈과 귀라고 믿는다. 더욱 치열한 검증과 소통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더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오늘의 영광을 허락해주신 경기언론인협회와 모든 분들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익선 부의장은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활용자원 수집 노인·장애인 지원 조례,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 지원 조례, 장애인 범죄 예방 조례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하고, 폭염·한파 피해 예방 조례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시각장애인 현장해설 활성화 조례 등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총 34건의 조례 제·개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주도했다.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활발하다. ‘파주문화연구회’와 ‘엘리트체육활성화연구단체’, ‘문화예술발전연구회’에서 지역 문화유산 보존, 체육 인프라 확충,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이익선 부의장은 “시민의 일상에 닿는 조례 하나하나가 곧 파주의 변화”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태순 의장은 제9대 안산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기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어왔다. 팔곡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구룡경로당 건립 추진 과정에서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열린 의장실’을 상시 운영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며, 접수된 민원을 관계 부서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시민 신뢰를 높였다. 박태순 의장은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몽골·대만·독일 아헨특구시 등과의 국제 교류를 주도해 지방분권의 확산과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안산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자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해 교육적 지방자치 모델을 구축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번 수상은 안산시민과 의회가 함께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
[경기경제신문] 광명시의회 정지혜 운영위원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지혜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합리적 회의 운영과 여야 간 협치를 이끌며 정책 중심 의회 운영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회의 운영 매뉴얼 정비와 절차 개선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철산동 공용주차장 설계 오류를 지적해 광명시 공공시설 사업의 기초 조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도 불투명한 홍보 예산 사용을 비판하며, 투명한 재정운영 기준 마련을 촉구해 재정 건전화에 힘썼다. 특히 ‘광명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고, 행정기구 개편안 심의 과정에서는 실효성 없는 투자유치과 신설을 비판하는 등 합리적 정책 판단을 보여줬다. 정지혜 위원장은 “시민의 삶과 의회의 신뢰를 함께 지켜나가겠다”며 “합리적 의정, 투명한 행정 감시로 시민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주임록 의원은 제8대와 제9대 광주시의회에서 활발한 입법활동을 이어오며,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광주시 안심귀가 환경 조성 조례」를 제정해 아동·여성·노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했으며, 「공용차량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를 통해 공직자의 민원 대응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개선하고 공영주차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시민 생활 편의를 강화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에도 적극 나섰다. 노인·치매 환자·봉사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복지 확대와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했고,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집행부와 협력해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자치기능 강화를 이끌었다. 주임록 의원은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 의정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오인열 의장은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실천하며, 연간 1400회 이상 지역 현장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청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흥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발의했으며, 전국 최초로 중·장년층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환경보전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의 일상 속 문제 해결이 곧 의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의정으로 더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대성 의장은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입법 활동과 국제교류 협력에 헌신해왔다. 특히 서대문구의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항주시와 몽골 셀렝게 아이막의 기업인·도의원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지방의회 외교를 활성화했다. 또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접경지 대남 확성기 소음 피해 주민 간담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세경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정책 대화를 통해 청소년의 시민의식 함양과 지방의회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 입법활동 역시 활발했다. 「파주시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등 다수의 조례안을 발의해 복지와 교육, 노동권 보호에 앞장섰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가겠다
[경기경제신문]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윤창철 의장은 제9대 양주시의회 의정방향을 의원들과 함께 모색하며,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주민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 쉼터 확충을 위한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농업인 편의 증진에 앞장섰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지역 내 민원 발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총력을 기울였다. 주민불편 해소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창철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이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제7회 의정·행정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원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통시장과 교육현장 등 도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화재 및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상인과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대외직명제 도입과 장기근속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교육공무직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섰다.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 강화 정책도 추진했다.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현안을 논의하고, 전국 최초로 급식실 로봇 도입 예산을 확보해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한원찬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한 상인과 시민 모두의 성과”라며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으로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이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제7회 의정·행정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착한교복 관리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와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 교육과 지역경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와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공무직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안전 강화를 이끌었다. 의원연구단체 ‘경기교육발전연구회’를 통해 초등학교 범죄예방 정책 제언과 학부모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에도 앞장섰다. 정하용 의원은 “이번 수상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