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청 정문 안내실에 인생 2막을 펼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터를 마련했다. 시는 12일 시청 정문 안내실에 위치한 ‘카페(CAFE)-20 시청정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카페-20 시청정문점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매장으로, 광명시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카페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 14명이 3개 조로 나누어 교대로 근무하며, 카페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노인 일자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인생플러스센터에 개소한 ‘카페-20’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시청 정문에도 추가로 마련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천23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광명시니어클럽은 올해 1천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추억의 찻집’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개 시니어 카페를 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12일 2025년 1차 임진강유역 물재해 대책 실무협의회를 열고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임진강 유역은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 및 유역 변경, ’96년 이후 연이은 대홍수 등으로 물 이용 및 하천관리 상 예측이 어려워 하천범람 등 인명·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수자원공사, 파주시, 연천군, 한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과 물재해 대응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임진강유역 물재해 대책 실무협의회를 구축하고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임진강) 위기대응체계 개선 시범운영 결과와 위기대응 매뉴얼 개정(안), 여름철 집중호우 및 황강댐 무단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임진강 유역 비상대처계획’을 활용한 주민대피 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임진강 유역처럼 물재해를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천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인재교육원에서 중대시민재해 공공시설물 관리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시민재해 총괄부서인 시민안전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5개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 관리 부서 담당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중대재해 처벌법'제9조에 따라 안전사고를 대비해 담당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토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를 강사로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시민재해 발생요건 및 사례 ▲중대시민재해 이행방안 ▲중대시민재해 효율적 대응방안 등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법적 의무 사항을 적기에 이행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민선8기 시정목표인 안정(安定), 안심(安心), 안전(安全)의‘3안(安) 행정’구현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1일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우수 지자체 CEO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국내 도시설계 분야 최고의 학술 기구로 약 7천여 명의 참여하는 대규모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수도권 및 중소도시의 핵심 이슈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도시공간의 주치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도시설계학회의 우수 지자체 CEO상은 전국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도시혁신성, 도시정책 일관성, 지자체 CEO 전문성, 도시정책성과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대규모 주택단지 위주의 개발로 108만 인구에 비해 자족 기능이 매우 부족한 도시가 됐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의 각종 규제로 둘러싸여 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는 도시정책을 추진해 작년에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자족 기능을 중심으로 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경제자
[경기경제신문]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거복지 전달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9개 동 사례관리·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거복지센터의 주요 서비스 안내와 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지난해 광명시 여성청소년과, 광명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내 복지관 등과 업무협력 간담회를 실시하며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주거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준용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년 10월 개소한 이후 ▲주거복지 상담 ▲사례관리 ▲교육 지원 ▲정책사업 및 광명형 특화사업 추진 등 ‘광명형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올해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한다. 이로써 파주시 상수도 요금은 2019년 8월 이후 6년 연속 동결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배려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생올인(All人)’ 기조에 따른 조치다. 현재 파주시 상수도 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가정용은 톤당 570원~1,110원, 일반용은 톤당 1,110원~1,620원이다. 파주시는 지난 6년 동안 상수도 요금은 동결하면서도 상수도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의 현대화와 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경로당, 모범음식점, 복지시설 등 17개 분야에 대해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수도 요금 동결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1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된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성매매 예방 교육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 기록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현장 교육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성매매 피해자가 생겨나는 사회 구조적 문제, 피해자 보호와 자활 지원의 필요성, 성매매집결지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 및 성 착취 문제 등을 깊이 공감하며, 성매매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운정 지역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은 “지역사회 활동을 하면서 우리 마을을 더 살기 좋고 안전하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파주에 성매매집결지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다”라며, “더 이상 나와 상관없는 문제라고 외면하지 않고 변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신청을 3월 14일 최종 마감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작년 12월 26일 24시 기준, 파주시에 체류 등록되어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다. 지난 코로나19 시기에 지급했던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이나 재난지원금 등과 지급대상이 동일하며, 창구혼잡도를 피하기 위해 외국인은 내국인 신청 후 기간을 마련했다. 신청방법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체류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만 진행되며, 신분증(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 운전면허증, 여권) 및 신청서(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외국인 지급은 총 3,009명의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3월 4일 지급을 시작해, 신청 첫 주인 3월 7일 18시 기준 지급 대상자의 30.4%인 915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한편,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했던 내국인 지급은 지급 대상자 총 51만 984명 중 48만 2,314명이 신청해 94.39%의 놓은 신청률을 보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민생지원금 지급 결정은 모든 시민 누구
[경기경제신문] 수원시가 관내 공공·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안전 맞춤컨설팅’을 진행한다. 12월까지 수원시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자문단 분야별 전문가가 육안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공공건축물은 구조적 보강·리모델링을 할 때 발생하는 위험 요소와 재난 대비 안전성을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안 등을 컨설팅한다.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민간건축물은 노후건축물의 안전성 확인과 유지관리 컨설팅이 이뤄진다. 특히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컨설팅 결과 미흡·불량 판정이 내려지면 2차 점검기관이 추가 점검을 한다. 균열이나 기울어짐 등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건축물은 별도로 모니터링을 한다. 4개 구 건축과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관리부서가 컨설팅 결과를 건물 소유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건축물 안전컨설팅 지원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며 “건축 안전사고 예방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이디어톤 대회’가 2025년 수원 IT 아태총회 기간(5월 28~30일) 중 열린다. ‘수원의 미래 ITS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리는 아이디어톤 대회는 ITS(지능형 교통체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1~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3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ITS 아태총회 홈페이지 ‘프로그램-학생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하고, 총회 무료 등록 혜택을 준다. 최종 발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는 대상(1개 팀) 100만 원, 최우수상(2개 팀) 70만 원, 우수상(3개 팀) 50만 원을 시상한다. 아이디어톤(ideathon)이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 수원시 관계자는 “ITS 아디이어톤 대회는 미래의 ITS 발전을 끌어나갈 주인공인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ITS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