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지난 30일 경기농업대학 총동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며 1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기농업대학을 14기(2024년)을 끝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2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획(案)되어 있다"며 경기농업대학 총동문회에서 "경기농업대학의 지속적 운영의 필요성, 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경기농업인으로 구성된 1천여명 동문들의 의견을 경기도의회에 전달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대책 마련과, 폐강 보다 활성화 방안을 찾고자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경기농업대학총동문회 강통령 회장, 유인숙 부회장, 이세일사무국장이 참석 했고 의회에서는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과 최동광 수석전문위원, 이호석 의정지원팀장이 참석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조정주 지도정책과장, 서승준 농업교육팀장, 전채아 주문관이 참석하였고 경기경제신문 박종명 대표기자, 수원뉴스 한상훈 대표기자가 배석하였으며, 경기광역신문 박종규 대표기자가 간담회 진행과정을 대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통령 회장은 "그동안 지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광교 개발이익금 관련 분쟁 해결 및 의혹 해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수원시·용인시의 분쟁으로 개발이익금 정산이 지연되며, 생활인프라 확충 및 교통문제 등의 지역현안사업이 전면 중단되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광교 개발이익금 정산금 산출 및 법인세 분쟁 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미 지난 2018년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산출 당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산출액과 수원시의 산출액이 약 6,500억원의 차이가 발생한 바 있는데, 최근 정산금 총액이 약 1조 3,000억원대로 알려지고 있다”며 “사기업도 아니고 행정기관이 참여한 사업에 이렇게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도민들의 불신을 초래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의원은 2019년부터 불거진 약 1,500억원의 법인세 분쟁과 관련하여, 작년 12월부터 올 3월까지 인터넷 매체(경기경제신문)에서 “광교개발이익금의 불투명한 사용
[경기경제신문]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낙선하거나 출마를 하지 않은 전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경기도 공공기관이나 산하기관에 대거 기용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인사가 보은인사, 민주당내 낙선자들을 위한 나눠주기식 인사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김 지사의 모교인 덕수상고 출신의 인사들 또한 대거 경기도 입성하고 있어 측근 인사라는 지적이다. 지난 2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된 조용원 사장은 덕수상고 출신으로 김 지사의 1년 후배다. 특히 조 사장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500만원을 김 지사에게 후원했다. 조 사장은 전 효성그룹 전무와 아시아나 항공 재직 경력 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민선 8기에 신설된 2급 상당의 행정수석에는 이성 전 구로구청장이 임명됐다. 이 행정수석 역시 김 지사의 1년 후배로 조용원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동기다. 여기에 지난 3일 발표된 경기주택도시공사 본부장에도 덕수상고 출신이 포함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감사에도 포함됐다. 전직 경기도원들도 대거 경기도에 입성했다. 지난해 9월 김달수 전 의원이 2급 상당의 정무수석으로 경기도에 입성했다. 김 수석은 8·9·10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경
[경기경제신문] 김용성 의원은 1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은 20여년의 당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치의 일선에 나선 것이다. 그는 오랜 당직 생활을 바탕으로 현실정치에 적응해 나갔다. 자신의 지역구인 광명4지역을 누비며 살뜰히 챙겼다. 그 결과 11대 지역구 의원으로 당당히 경기도의회에 재입성했다. 이런 김 의원을 만난 곳은 수원시에 자리하고 있는 중국식 화원인 월화원이다. 가을 색 짙은 월화원에서 만난 김 의원 건강미가 넘쳤다. 활기차고 유머러스했다. 김 의원과 지역구인 광명4지역과 앞으로 4년 의정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재선 의원으로 지난 4개월의 소회는 김용성 의원은 먼저 "재선의 도의원으로서 앞으로 어떤 의정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사상초유의 78:78 동수로 팽팽한 양당 동수 구조이다 보니 7월 1일 의회가 개원되었음에도 의장이 선출되지 못하는 등 출발이 좀 늦어지다보니 조금은 어수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기간 도민만 바라보고 도민을 향한, 도민을 위한 정치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지난 4개월의 소회를 전했다. 김 의원은
[경기경제신문] 이기인 의원은 성남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으로 입성했다. 이 의원은 성남시의회 의원 때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저격수로 맹위를 떨쳤다. 도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시의회와 도의회의 차이점에 대해 먼저 예산이나 업무분담의 규모의 차이를 말했다. 경기도 1370만 도민의 대변자로 경기도정 전반을 아우러야하는 도의원으로서의 이야기를 21일 경기아트센터 벤치에서 들어봤다. ▲ 도의회와 시의회 차이점은 "도의회와 시의회의 차이점은 규모다. 경기도 같은 경우는 기초의회와 달리 소방, 사무, 경찰자치, 농정, 해안 등이 있어 기초의회보다 예산이나 소방, 사무 업무분담 행정에 있어 훨씬 더 넓고 크다. 기초의회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다" "활동면에 있어서도 31개 시군을 두루두루 살펴야 한다. 기초의원 시절보다는 의회 의정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다. 도의회 예산규모, 행정규모의 차이, 의회 의원으로서 활동에 차이를 구분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기인 의원은 도의회와 시의회의 차이점에 대해 간단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 도의원으로서의 지난 4개월 소회는 "지난 4개월 동안은 지역구 활
[경기경제신문]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는 2022년" 제4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을 11월 22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대회의실(광교청사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4회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민의 안전 및 장애인 복지, 지역간 상생협력 활동,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충실한 견제 및 대안제시 등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시·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활동에 대한 의욕 고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경기도내 지자체장, 3명, 국회의원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25명(시·군별 인원 차등 선정), 특별상 3명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접수 기간까지 정치 및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의정·행정활동 평가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추천은 공적서 및 추천서 양식을 (사)경기언론인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10월 24일 ~ 31일(월) 오후 3시까지 이메일(gja0818@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14일 (사)경기언론인협회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박종명 (사)경기언론인협회 회장은 "1,300백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사전투표에서 기호 2번 김은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드립니다" [경기경제신문]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진심캠프' 선대위는 27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읍소했다. 김학용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은혜 '진심캠프' 선대위가 경기도민께 올리는 호소문을 통해 "새 정부의 최소한의 국정운영을 위해 김은혜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은 발목 잡기가 아닌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원한다는 점을 투표로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전국 선거의 승패가 바로 이곳 경기도지사 선거에 달려있다" 새 정부가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집권 여당 김은혜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김은혜 후보가 당선되어야 경기도가 확실히 발전할 수 있다"며 "모든 후보가 장밋빛 공약을 내놓고 있다. 이 중 공약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후보는 대통령이 신임하는 김은혜 후보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또 "GTX를 통한 출퇴근 30분 시대, 재건축 규제 완화, 첨단 산업 벨트 구축, 등 모두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김은혜 후보는 대통령,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경기도의 위상을
[경기경제신문]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하고, 과도한 세금 부과를 바로잡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김 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세표준 기준 3억원(공시가격 약 5억원 수준)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를 100% 감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기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5월9일 자로 막을 내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이었다”며,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을 져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면서, 경기도민의 과반수 이상(약 60% 이상)이 정책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재산세 감면 정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당선 즉시 검토 후 집행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3.17%로 인천에 이어 전국 2위 수준이다. 전국 평균 상승률 17.2%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