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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고양시,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시민을 위한 ‘건강한 야외 공간’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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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고양시는 지난 9일 장기미집행공원 중 하나인 관산근린공원을 착공한 데 이어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탄현근린공원은 1974년 5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1992년 11월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됐으나 2005년 6월 탄현근린공원조성계획결정 고시를 득한 채 타 사업들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 조성이 더디게 진행됐다.

이후, 2016년 5월 일부 구역에 대해서만 1단계로 조성을 완료했다.

그리고 나머지 잔여 구간이 일몰제로 인해 실효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제하기 위해 2018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실시계획 용역을 시행해 고양시고시 제2020-135호로 실시계획인가를 득했다.

이로써 도시공원의 실효를 방지하고 실 공원 조성에 기초 작업을 다져왔었다.

탄현근린공원 1단계 사업부지를 제외한 2·3단계 사업부지 면적은 380,283㎡인 대규모로 공원조성이 쉽사리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았다.

하지만, 2020년 3월 국토교통부고시 제2020-246호로 3단계 공원부지 320,826㎡가 고양탄현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고양시의 공원조성대상지는 2단계 면적 59,457㎡로 축소됐고 현재 약 66%의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올해 말 보상 착수,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탄현근린공원 3단계 조성에 앞서 인근 도시계획의 연계성을 유지하기 위해 잔여토지보상과 사업비 재원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실공원 조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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