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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용인교육지원청, 학교 대상 코로나19 선제 PCR검사 실시

9일 용인외대부고를 시작으로 용인 관내 8개교, 약 6,000여명 대상 선제 PCR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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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신문] 용인교육지원청이 9일 용인외대부고를 시작으로 용인 관내 8개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PCR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제 PCR검사를 통해 용인에서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각종학교 1개교 총 8개교의 학생과 교직원 약 6,000여명이 코로나19 선제 PCR검사를 받게 된다.

선제 PCR검사는 교육기관 내 코로나19 유입 및 추가 감염사례 증가에 따른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기관 내 추가 전파를 예방하고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선제 PCR검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에서 승인한 검사기관 검체팀이 학교를 순회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번에 5명의 검체를 섞어 한꺼번에 검사하는 풀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그룹에 대해서는 2차 선별 검사를 실시해 양성 여부를 확정한다.

용인 지역은 9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약 700명을 시작으로 희망학교별 일정에 따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선제적 PCR검사로 코로나19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의 불안을 해소하고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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