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는 주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제도와 예산, 정책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서현옥 의원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현옥 의원은 평택을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공 노동법률상담 창구 설치 지원, 청년의 교육·경험·진로를 연결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정착, 장애인직업재활시설·청년 농업인·수출기업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예산 개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예산 복구 촉구, 도민 불편 해소와 예산 절감을 위한 공공기관 종합거점센터 구축 제안 등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정담회·토론회·행정사무감사 등을 연계해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 노동자·청년·장애인·소상공인 등 취약계층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생활정치 실천 사례가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서 의원은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주민의 삶이 실제로 조금이라도 나아졌을 때 비로소 정치의 역할이 완성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고민해 온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