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무장애 관광환경 공모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사람을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핵심 관광시설의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부문 1개 지방정부(국비 40억 원 지원), 열린 관광지 부문 13개 지방정부(국비 2억 5000만 원)를 선정하는데 수원시는 두 부문 모두 선정돼 42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는 화성행궁이다. 수원시는 2026년에 화성행궁 별주 배수 개선, 태평성대 프로그램 운영, 큐알(QR) 기반 안내 서비스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신규 탈거리 도입 ▲내구연한 도래한 화성어차 교체 ▲시티버스 도입 ▲관광코스 상품 개발 ▲수원화성 내 안내 체계 디자인 개발·구축 ▲민간 시설 편의성 개선 등이다. 수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16일 웨스턴 조선 서울에서
[경기경제신문] 15일 부천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을 다시 방문해 지난달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 피해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김동연 지사는 부상이나 시설물 피해를 입은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당시 상황, 상인들의 건강 상태 등을 물으면서 “큰일날 뻔 하셨다. 손님도 계셨다는데”, “고생하셨다. 아직도 충격이 있으실 텐데 빨리 완쾌하시길 빌겠다”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트라우마가 계속 남을 수도 있는 만큼 심리치료도 받으시라. 저희가 지원하겠다. 기운 내시라”고 격려했다. 부천 제일시장에서는 지난 11월 13일 한 1톤 트럭이 페달 오조작으로 상가로 돌진해 사망 4명, 중상 7명, 경상 10명 등 총 2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1대와 상가건물 등의 재산 피해도 있었다. 김 지사는 사고 발생 당일 오후에도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당시 “부상자 치료와 구호, 파괴된 시장 시설 복구, 그리고 사고를 목격한 상인이나 시민들의 심리치료까지 세 가지를 철저히 챙겨야 한다"며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부천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11개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LH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인 「LH 러브하우스 BF Barrier-Free」을 추진해 왔다. 올해 강화군장애인복지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국 6개 권역 11개 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을 마쳤다. LH는 지난 12일(금) 올해 11번째 시설개선 대상지인 천안시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개선 사업을 마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LH는 시설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친 뒤, 이를 기반으로 장애아동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지원계단 설치와 핸드레일, 복도바닥 교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LH는 지난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EXPO」(2025.11.5.~7.,킨텍스)에서 전시했던 모듈러 주택과 가구(침대, 다이닝 테이블)도 복지관에 기증했다. 모듈러 주택 및 전자제품(에어컨, 인덕션) 등의 설치는 모듈러 제조사(플랜엠)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말 맞이 선물(패딩담요 등) 나눔 및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LH 임직원, 주한미군 등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기준에 따라 유형별 차등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시무식 행사는 안성맞춤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시장의 신년사, 미국 브레아시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안성시 자매결연 ·우호협력 도시의 신년축하 메시지 영상과 시청 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공유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사에는 “승세도약”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2026년 병오년을 그동안 쌓아올린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 나가자는 새해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진 순서에서는 새해 시민들의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 후 공연장 입구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악수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경기경제신문] 죽산중·고등학교는 지난 2일 2025학년도 동아리박람회 수익금 전액인 925,000원을 죽산면 저소득층을 위해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동아리박람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교과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 주도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매년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활동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아리박람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광종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활동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2026년 새 소식을 학생들의 기분 좋은 기부 소식으로 시작돼서 매우 기쁘다”라며, “어려운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져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 이하 ‘공사’) 임직원은 2026년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경균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실・처장 등 총 15명이 참석한 이번 참배에서는 헌화・분향・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나 사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2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시민에게는 1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