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4월 13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이번 5부제 시행 대상은 의왕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로,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필수 차량은 제외된다. 5부제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서울외곽하부주차장(계원대학로) ▲왕곡천복개주차장 ▲오전천복개주차장 등 3곳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 차량은 월요일 ▲2·7 차량은 화요일 ▲3·8차량은 수요일 ▲4·9 차량은 목요일 ▲5·0 차량은 금요일에 각각 해당 주차장의 이용이 제한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외 공영주차장의 경우 정상 운영하되, 시에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5부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5부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성제 시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교통 수요 관리를 위해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40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5년마다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요원의 모집 규모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27명 ▲예비 조사원 3명 등 총 40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조사요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정보통신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 현황의 정확한 파악과 미래 정책 설계에 중요한 기초가 된다”면서 “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요원 모집에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30세대 미만 제외)가 포함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7,100만 원(전액 시비)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방향 설정 ▲단계별·권역별 수요 예측 ▲도로·상하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계획 검토 및 공동주택 현장조사 ▲리모델링 시행 및 도시경관 관리방안 단계별 제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탄구 내 160개 공동주택 단지가 계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는 동탄권 주거환경 변화와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이달(4월) 용역 발주 및 계약을 시작으로, 2026년 6월 용역 착수, 2026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소득·재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납부 내역 등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정보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은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13개 사업 수급자이며, 총 1,827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현행화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 및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조사 과정에서 주민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수급자의 권리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제9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 수출 차질, 금리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비상경제본부 대책의 일환으로 기업·소상공인 대상 운전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 수출입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을 시행한다. 중동지역 수출·수입 실적이 있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금리의 2%를 시가 보전한다. 지원은 4월 13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되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내수 침체와 민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3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정책금융 공백을 보완하고,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조건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다. 파주시는 이번 금융지원과 함께 수출물류비 및 무역보험료 지원 등 추가 대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 자재 작동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주민대피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훈련을 소화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광명소방서 주관 ‘수중 펌프 사용법 실습’과 광명경찰서 주관 ‘침수 시 주민 대피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장비를 가동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홍찬용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긴밀히 공조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은 큰 재난 관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풍수해 피해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기습적 폭우 등에 대비해 수방 시설물 상시 점검과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주말에 도서관 인근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정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4월 11일~5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소풍 꾸러미는 돗자리 등 피크닉 용품과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도서관 정회원은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당일 대여·반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독서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내 토종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검사, 포장재 등을 지원해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이하 한봉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모집하고,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한국한봉협회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한국한봉협회는 향후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한봉협회는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지원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도내 토종 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900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이다. 도는 한국한봉협회와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부터 지원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부 구간 단절과 야간 이용 불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수변 공간이, 경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