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에 시흥시 특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만 7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시가 지정한 인식 제고, 자원순환 등 2개 분야 3개 실천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연간 최대 2만2,000원 범위 내에서 시흥시 지역화폐(시루)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특화 실천 항목 및 건당 보상 기준은 ▲시흥 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 참여(2,000원) ▲‘우리동네 플러스’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200원) ▲갯골생태공원 내 다회용기 사용(500원)이다. 활동을 통해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정산 후 다음 달 지정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된다. 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 문화를
[경기경제신문] 지난 3월 31일, 수원시 권선구는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종목별 관계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목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요 △대회 개최 관련 안내 △보조금 교부 및 정산 안내 △대회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6년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구에서도 다양한 방향에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권선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권선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종목별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적 보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외상 대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당기 매출액 5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추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가 협력하는 구조로 기업의 자부담을 대폭 낮췄다. 우선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할인하며, 남은 보험료에 대해 경기도가 50%(최대 200만 원), 광명시가 20%(최대 200만 원)를 추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보험료가 100만 원인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할인하여 90만 원이 되고, 이후 경기도가 90만 원의 50%인 45만 원, 광명시가 90만 원의 20%인 18만 원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전체 보험료 100만 원 중 27만 원만 납부하면 보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6일 오전 10시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유심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것들’을 연다. 예소연 작가가 소설집 '사랑과 결함'에 수록된 단편들을 바탕으로 강연한다. 우리 삶 속 부족한 마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이 우리의 일상과 감정을 어떻게 비추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이상문학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황금드래곤 문학상, 문지문학상 등을 받으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문화공간”이라며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기후 위기와 양봉 농가 위축으로 사라져가는 밀원(蜜源) 자원을 회복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밀원수 시험식재 연구’를 올해도 가평군 북면 도유림 일대에서 지속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밀원수’ 부족과 특정 수종 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쉬나무, 헛개나무, 피나무 등 밀원수 총 5만 4,000여 본을 심어 수종별 생육 특성과 활착률에 대한 방대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 올해는 이러한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한다. 연구소는 동일 지역에 밀원 잠재력이 월등한 ‘쉬나무’와 안정적인 개화가 특징인 ‘피나무’, 기존 임업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밤나무(대보)’를 각각 200본씩 추가로 심어 안정적인 활착 가능성을 최종 검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밀원수가 지닌 다기능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밀원수는 꿀 생산이라는 직접적인 경제 가치 외에도 산림 내 생물다양성을 넓혀 생태계 안정성을 높이고, 수려한 경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도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검증된 수종을 향후 도유림뿐만 아니라 민간 산림(민유림)까지 확대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세대 간 식문화 소통을 위한 전통 식생활 계승 교육에 나섰다. 시가 3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청년과 일반 시민 대상 전통 식생활 문화 교육 ‘광명, 전통을 담다! 김치학교’ 첫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기획해 그 상징성이 크다. 평소 전통 식생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청년 세대에게 우리 고유의 손맛과 지혜를 전수하자는 시민 목소리를 담아 맞춤형 교육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광명시민 24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00호’ 정민서 명인이 강사로 나서 우리 김치 특유 발효 원리와 전통 조리 방식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봄동 겉절이를 직접 버무리며, 명인 노하우가 담긴 양념 배합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3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각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실습과 함께 명인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전통 김치를 맛보며 우리 식문화 정수를 체득하는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27일 한여울초등학교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안전점검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시와 시흥경찰서, 한여울초등학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하굣길 조성에 힘썼다. 특히 시 캐릭터 ‘해로ㆍ토로’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노래를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홍보를 통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이날 시는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가 정착될 때 비로소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음을 적극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주관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찾아 관계자와 참석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행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 나눔 버스킹 공연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