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6일,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관련 단체(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그리고 경기도 도민추진단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역 신평동․원평동 방면 입구와 3층 중앙로비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정 전반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입원 치료 후 퇴원(예정)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 돌봄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의료·요양·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재입원 위험이 큰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재가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 연계 ▲대상자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읍면동과 통합 돌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방문 의료, 장기 요양, 재가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재입원과 가족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청년창업육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창업육성위원회는 청년 창업기업 육성과 지원, 창업 정책 수립, 창업 지원 사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오는 11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 재개관을 앞두고 운영 프로그램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4시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초등학생, 청년층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수정유스센터 시설 조성 현황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지역 주민에 설명했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당시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746㎡ 규모로 준공돼 협소하고 낡은 상태다. 시는 이용 청소년과 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수정유스센터를 2023년 12월부터 증축 리모델링을 해 현재 공정률 85%다.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472㎡ 규모이며, 기존보다 연면적이 1.4배 증가한다. 공간 배치는 아동 돌봄, 청소년 창의·진로 활동, 체육활동 등 기능별 이용 편의 위주로 설계했다. 층별로 △지상 3층=방과후교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신규), 다함께 돌봄센터(신규) △지상 2층=청소년운영위원회실, 인공지능 체험관(신규), 동아리 활동실(신규) △지상 1층=공연장,
[경기경제신문]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공공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민간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며 청년과 시니어가 같이 일자리를 갖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부위원장(고양8, 국민의힘)은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이택수 경기도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60세 정년인데, 63세 부터 국민연금이 지급되니 생활고는 물론 갑작스런 경력 단절로 심적 고통이 상당하다”며 “현재 전 국민의 20%에 달하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50년에는 40%를 넘을 전망이라고 하니 하루 속히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택수 의원은 “경기도내 학교에서 매년 1천여명의 교장,교감 선생님들이 정년퇴임을 하게 되는데 상당수 여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와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에덴기도원 일원(속달로 287-76)에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 등 4개의 훈련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오후 2시쯤 수리산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필수 훈련들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 및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여 점 등이 동원됐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494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약 1억2843만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약 1억49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을 다음 연도 일반회계 세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성과지표 기반으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말 세쌍둥이를 출산한 동안구의 한 가정과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만안구의 한 가정을 축하 방문했다.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25일 오후 2시부터 각 가정의 자택을 차례로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동안구 범계동의 가정은 지난해 12월 세쌍둥이를 출산해 다자녀 가정이 됐으며, 만안구 안양6동의 가정은 지난해 11월 일곱째 자녀를 출산하며 또 한 번의 기쁨을 맞았다. 두 가정은 안양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각 1천600만원, 1천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분할지급 받을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각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1,08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출산율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 회장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출산지원금 외에도 산후조리비, 첫만
[경기경제신문] 2027년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장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25일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시민추진단과 함께 주요 경기장 중 하나인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을 방문해 1차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람석 500석, 다목적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춰 대회의 핵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통 및 접근성 ▲시설 안전성 ▲통신장비 운용 ▲편의시설 확보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내응 시민추진단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 25개 경기장과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장에 대해 시민추진단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