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진행되며, 동동배움터는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경기경제신문]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미래 세대 민주적 소양 함양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나에서 시작해 이웃과 사회로 자라는 교실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학급별 3회차(총 6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학생들은 참여와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기본 역량을 습득한다. 시는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난 3월까지 참여 희망 학급을 모집했다. 관내 18개 학교 81개 학급을 최종 선정했으며, 2일 충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인으로 교육한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평생학습원은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민주시민교육 전문 강사 8명을 위촉했다. 3월 30일에는 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 방향 설정과 현장 대응 방안 의견을 수렴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로부터 장학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1일 안양시청에서 GS파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인재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파워는 2012년부터 총 14차례, 7억 9,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과 프로젝트를 통해 ESG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ESG 행복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파워에 깊이 감사드리며, ESG 가치를 실천하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문도사’, 경기도 기념물인 ‘정약용 선생묘’를 견학한다. 다산 기념관에서 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내기 위해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함께 기업, 시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식 회장은 “건축 전문가들의 역량이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이달의 곤충’ 신규전시를 오는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해 해당 종의 특징과 생태, 서식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와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에 선보이는 ‘이달의 곤충’으로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다. 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전시가 교체돼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곤충들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후에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