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2026년 상반기 수원특례시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5건과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혁신민원과의 ‘27년 방치된 통학로, 기존의 틀을 깨고 아이들 안전을 확보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던 통학로 문제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의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규제 강화까지, 청소년 일상에서 전자담배를 지우다’가,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방문 제로(ZERO!) 불편 (ZERO!) 어르신 무료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노력상에는 가족정책과의 ‘육아 초보도 육아 1타 강사가 되는 수원 육아하는 대디들’과 대중교통과의 ‘규제의 벽을 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 교육 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제20회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연구대회’를 운영한다. 최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연구 참여도 확대됐다. 실제로 2025년 연구대회 출품 수가 2024년 대비 69%나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수 시·도 교육청 1위’달성하는 데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로 20회째를 여는 이번 대회는 ▲디지털 교수·학습분과 ▲교육용 ‘SW·AI’분과로 운영한다. 특히 에듀테크 융합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존 분과를 디지털 교수·학습분과로 통합했다. 대회 출품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고,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하면 된다. 이어 8월 도대회(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은 9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전국대회(본선)에 출품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하이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으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에너지 체계 구축 기반을 마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발급률 75%를 돌파했다. 시에 따르면 4월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되어 약 75%의 발급률을 기록했으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발급자의 경우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경기경제신문] 안성시 하수도과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내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에는 하수도과 전 직원을 비롯해 운영사 및 준설업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침수 취약 지역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 폭우에 대비하고자 올해 2월부터 조사와 정비에 조기 착수했으며, 전년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도로시설과 등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빗물받이 청소와 준설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안성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 안성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우기 전 배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피해 없는 쾌적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앞 빗물받이 위 적치물과 고무판 제거 등 작은 실천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4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우기 전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왕저수지 인근에 대지면적 5,054㎡로 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초등학교 등 3개교 9개 학급, 총 195명이 참여했으며, 초등사회 교과서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와 건물번호 이해하기 △도로명주소로 목적지 찾아가기 △퀴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