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하루 20분, AI 콘텐츠 자동화로 월급 같은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한 ‘2026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이번 특강에는 오언주 ㈜이씨이십일 마케팅 총괄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오 팀장은 ‘챗GPT로 실무효율 200% 향상 치트키’를 집필했으며,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분야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 AI봇 제작 사례 ▲ 콘텐츠 수익화 방법 ▲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콘텐츠 자동화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해 조성된 ‘알콩달콩 사회주택’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잔여 세대 4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알콩달콩 사회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으로,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어졌다.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후원형 사회주택으로 2019년 완공된 가운데 시흥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가 건축했다. 주택은 시흥시 호현로49번길 21(신천동)에 있다. 모집 공고일(4월 1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130% 이하)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다다마을 관리기업(시흥시 복지로 37, 1층)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가 선정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상승과 저출산 등으로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주택이 실질적인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주)삼인과 개인 납세자 2명을 ‘2026년 시흥시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 2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삼인 본사를 방문해 ‘시흥시 으뜸납세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법인 부문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삼인은 공장자동화(FA) 공압기기 및 가스·유체 제어 시스템 분야의 전문 강소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2명에게도 인증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삼인과 모범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실납세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고,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및 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올바른 납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각 기관의 종합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95점 이상) △우수(80~94점) △보통(60~79점), △미흡(40~59점) △매우 미흡(40점 미만) 등 5개 단계의 등급을 부여했다.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시민 활용 건수가 연간 6만555건으로 집계돼 평가 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는 91.69(우수)점이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0.3점보다 31.39점 높은 수준이다. 시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개방 주차장 현황, 쓰레기통 설치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시민·기업 수요 기반의 신규 데이터 발굴 확대, 정기 품질 점검과 메타데이터 정비 등이 반영된 결과로 봤다.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성남시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종합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의 핵심의제인 평생학습 마을리더 양성과정 ‘광명자치대학’ 2026년 신입생 1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광명자치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연대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결하는 시민 마을리더 양성 과정이다. 학습과 실천을 연결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년간 487명의 마을리더를 배출했다. 모집학과는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로 5개다. 민주시민학과는 시민 의사결정과 참여 역량을 강화해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마을공동체학과는 이웃과 협력해 마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리더를 양성한다. 탄소중립학과는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회연대경제학과는 협동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탐색하고, 정원도시학과는 생활권 녹지를 시민 손으로 가꾸고 마을 공간을 정원으로 확장하는 실천 중심 학습을 진행한다. 광명자치대학은 5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졸업식까지 총 20주, 60시간 동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최근 3년 평균 도세 징수액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수원시는 용인·고양·화성·성남 등 10개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 회계연도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세 부과·징수 ▲세수 추계 ▲행정소송 처리 ▲구제민원 처리 ▲시·군세 부과·징수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6개 기본 지표와 특수시책, 세수기여도 등 15개 가감산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취득세 등 도세 부과·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도세 부과액 6253억 원 가운데 6211억 원을 징수해 99.33%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또 도세 행정소송 과정에서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등 체계적인 법무 대응 역량도 인정받았다. 특수시책 추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납기 내 징수율을 평균 4.1% 높이고, 지방세·세외수입 우편요금 1억 2100만 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수원시 지방 세정 연찬회’를 추진해 좋은 평가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2관 강의실에서 ‘2026년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좌 실행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5월까지 총 6회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자들은 교육 수료 후 ‘언제든학교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핵심”이라며 “기획단이 지역사회 배움과 나눔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미래 세대 민주적 소양 함양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과정은 ‘나에서 시작해 이웃과 사회로 자라는 교실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학급별 3회차(총 6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학생들은 참여와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기본 역량을 습득한다. 시는 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 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난 3월까지 참여 희망 학급을 모집했다. 관내 18개 학교 81개 학급을 최종 선정했으며, 2일 충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인으로 교육한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 평생학습원은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민주시민교육 전문 강사 8명을 위촉했다. 3월 30일에는 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 방향 설정과 현장 대응 방안 의견을 수렴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국 시‧도 평균(35.73%) 보다 높은 재정확보율을 보이며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높은 점수
[경기경제신문]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이를 과학적 탐구와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