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기관으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안양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꿈날개 달기 멘토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2026 진·로·온(ON) 멘토링'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참여 멘토링 부스 운영 ▲지역사회 연계‘꿈길’체험처 기반 체험형 멘토링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 캠프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진로취약계층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의 권리 이해 ▲학대 의심 상황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 대신 아동학대 관련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원활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및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면세유가 영농 현장의 꼭 필요한 용도에 적재적소로 활용되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비료와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적인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자재를 미리 대량으로 확보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모든 농가가 차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활용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력 증진을 통해 장기적으로 농업 생산성
[경기경제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별력 강화를 위해 평가 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로 세분됐음에도, 공사는 전 부문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2개 부문 동시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데이터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공사는 ▲홍보부스 운영 및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상시적인 데이터 정비·표준화 작업을 통한 데이터 무결성 확보 ▲전 임직원 대상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교육 등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발판 삼아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민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3월 3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내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시비 331억)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 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총 33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버스 등 대형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근로자 및 배우자 출산지원, 가족돌봄휴가 운영, 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현판)를 수여하며, 신규 및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규 인증기업 500만 원, 재인증 기업 200만 원으로,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 문화조성, 교육·소통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가족친화 관련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74종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4.5일제 지원 사업’과 주 20시간(0.5잡), 주 30시간(0.75잡) 형태의 단축근무를 지원하는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도 가점을 부여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신규 인증 50개사를 선정하고, 인증 유효기간 3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4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현장점검과 함께 극한 강우 상황을 대비한 현장훈련과 재난대피 훈련, 관계기관 대책 회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생태공간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 곳
[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