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공중화장실 관리’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사전에 방지하고, 귀성객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따르면,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6일과 18일 양일간 ▲원삼면 ▲백암면 ▲이동읍 ▲남사읍 등 4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5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 ▲시설물 안전 및 청결 관리 상태 등이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고향 방문길에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는 것은 공사의 기본 책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편안한 명절 이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련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범운행지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4개 기관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기여객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목민6기 봉사회 ▲다솜나눔회가 참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먼저 ㈜경기여객은 구리시 면허를 보유한 KD 운송그룹 계열 시내버스 운송업체로,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700매(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경기여객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으며, 한전 구리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2일 폭언·폭행·반복 민원 제기 등 특이(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자용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일반민원과 특이민원을 구분한 유형별 대응 절차가 담겼으며, 민원담당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조치, 특이(악성)민원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는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행정력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공직자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인의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더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이후의 관리와 사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을 의결했다. 또한, 제298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지난 10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 호, 2.7조 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8만 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그중 1.6만 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LH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4개 지구 6개 블록(2개 패키지 형태, 약 3천 호)이 대상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오는 3월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전환 지구를 포함한 총 21개 블록 1.5만 호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0.8만 호가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 공
[경기경제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 마무리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민원 처리 강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시정 과제를 직접 챙기며, 꼼꼼한 행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정에 임하겠다”며 “의왕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임원 감사장 수여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제12대 도임원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정우숙 도지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정우숙 회장은 “지난 3년 임기 동안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행복나눔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추석맞이 송편판매,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하여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본부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여성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