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연구용지 1-2(배곧동 270)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최하는 ‘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기공식’에 참석한다. KTR은 총사업비 1,250억 원을 투입해 국가공인 바이오 분야 인증시설과 유전자치료제 연구 플랫폼을 갖춘 ‘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약 109억 원의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1월 건축허가가 완료돼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사업이 본격화된다. KTR 시흥 바이오메디컬 연구소는 전체 연면적 약 1만 5,980㎡(4,800여 평) 규모로, 지난해 6월 국가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내 첫 연구소다. 산업기반 구축사업의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2029년 하반기,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충족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지원센터’와 ‘바이오 기반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연구소에는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유전자치료제 연구를 비롯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핵심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연구소 건립에 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 정책연구 결과 공유와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성 및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다수 참석했다. 성과나눔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장 업무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간 연계 활성화등 교육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향후 경기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 설정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의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글로컬 교육,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등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는 지역과 학교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62개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검사 대상 249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은 25개 시군 대형마트와 백화점, 식자재 마트, 중소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총 62개 유통매장에서 시료를 수거해 정밀 분석을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유기농 농산물 63건과 무농약 농산물 186건 등 총 249건이다. 품목별로는 채소류 135건, 버섯류 60건, 곡류 21건, 과일류 15건, 서류 15건, 견과종실류 3건 등 도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주요 농산물이다. 잔류농약 475종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든 품목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합성 농약과 비료 사용을 줄이거나 사용하지 않고 생산·관리되는 농산물이다. 유기농 농산물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며, 무농약 농산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기준 범위 내로 제한해 생산한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내 유통 친환경 농산물의 관리 수준과 안전성을 다시 한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2025년 하반기 교육활동이 12월 22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52명은 하반기 동안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총 42개 기관에서 예술·진로·독서·안전멘토·악기·인성 6개 분야의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총 4,371명의 학생을 만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지난 10년간 활동해 온 ‘학부모 교육 기부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를 추진하며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형태의 전문 학부모 강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중 한 강사는“활동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 하나하나가 큰 보람으로 남았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반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경기경제신문] 평택시청소년재단 운영기관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관내 사회적 배려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 평택시 청소년건전육성사업 '숲속에서 즐기는 자연캠프 동심, DRE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심, DREAM’은 사회적 배려 청소년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협업·문제 해결 등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캠프는 관내 분교(진위초 산대분교·서탄초 내수분교·현덕초 광덕분교) 재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미션탐험대, 도예, 난타 체험을 진행했으며, 2차 캠프에는 느린학습자 공동체 ‘솔빛’소속 청소년 36명이 참여해 증강현실(AR) 미션탐험대, 난타, 레이저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3차와 4차 캠프는 지장초등학교에서 교육복지대상 청소년 각 25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총 4회기 운영을 통해 142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협력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원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 5일까지 누적 신청자는 1,400명, 실이용자는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가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 시 간병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특화사업이다. 치매가족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23일 ‘카이스트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건축을 위한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신축 실시설계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과 김경수 대외부총장,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실시설계 착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공식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택이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 따르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로봇·무인 자동화·제로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실증 기반 시설이 단계적으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 AI 전환 및 데이터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AI·데이터 업무 담당자 간에 공공 AX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데이터기반행정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AI 전환(AX)을 위한 ‘AI·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을 기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고, AI 전환 시대 공공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 플랫폼 도시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행정안전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 담당팀장, NIA AI정책연구팀장,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장, 인사혁신처 인재개발과 사무관, 행안부·NIA AI·데이터 전문 인재, 중앙·광역·기초 지자체 및 공공기관 데이터기반행정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2부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AI 전환 전략 공유부터 현장 사례 확산, 기관 간 협력 실행 방안 도출까지 단계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1부에서는 ‘공공기관 AX 전략 발표 및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지난 22일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구리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2026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2025년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공익 활동 지원 사업 추진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원들은 지역사회 내 공익 활동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구리시 공익 활동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익 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국내 ESG 평가 분야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ESG 경영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H는 ESG 경영의 대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외부 전문기관에 정식 평가를 의뢰해 이번 진단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최초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을 포함한 1,200여 개 기업과 시장형·준시장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이번에 GH가 획득한 A등급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지속가능성 이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에 부여되는 우수 등급이다. GH는 이번 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도민과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단 결과, GH는 특히 사회(S)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선정과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근로자 친화적 근로환경 개선노력을 탁월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