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의왕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에서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제출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사례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 시킨 적극 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모든 행정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월 24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 문해 교육 과정 수료식 및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년 성인 문해 교육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학습자의 학습 욕구와 수준에 맞춰 초급, 중급, 학력 인정 3단계, 중등 예비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교육청 지침에 따라 출석률 3분의 2(66.7%) 이상을 충족한 48명의 학습자가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4명의 어르신이 ‘성인 문해 학력 인정 3단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가정 형편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지난 1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나이와 환경의 제약을 넘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성인 문해 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과정을 넘어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오늘의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구리시가 든든한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문 및 심층 조사, 연구 분석, 학술발표, 연구성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5일(수),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기념식 개최와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가족 정책 참여와 다양한 나눔·봉사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결과 등 주요 안건과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관리 체계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 단위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특화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 추진과 협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대표이사는 전문 연구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인허가 규제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4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환경해설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어 갈 환경해설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가들은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환경교육 실무 중심의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구리시 환경해설가는 관내 학교와 유치원, 장자호수생태체험관 등 환경교육시설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유아 생태 놀이, 가족 체험 행사, 학교 환경교육, 성인 대상 자연환경 탐사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됐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교육은 단순히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역할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시는 국가 환경정책 기조에 발맞춰 환경교육 도시로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아이들을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25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사업'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사업은 현재 갈매동·수택동·인창동·교문동 등 4개 권역에 설치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동구동 권역이 추가로 설치되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 동구릉로 217-14에 있는 기존 구리나눔문화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강관리 서비스와 힐링·소통 기능을 결합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복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다목적 교육실) △ICT 기반 건강측정 및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는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 △맞춤형 건강상담을 위한 상담실 △심신 안정을 위한 릴렉스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체험존 등 다채롭게 조성된다. 특히 온가족 스마트헬스케어존을 통해 기초 건강 측정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담을 연계해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3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관제 인력 1명을 채용하고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11시부터 17시까지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관제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관제 과정에서 아동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및 소방서와 신속히 협력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더 강화하고 시민 안전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전역에 첨단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취약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