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 32개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억28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사회복지시설 43곳에 기부했다. ㈔성남식품협회는 9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조이푸드, ㈜고메베이글, ㈜미래웰푸드, ㈜팡마니, ㈜세림향료, 서바나 도나쓰, 아로마라인㈜ 등 협회 소속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빵·김·쌀·음료·가공육 등 자사에서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품목을 기부했다. 자원봉사자와 관계 공무원, 임직원 등 70여 명은 업체별 물품을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43곳에 배분해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06년 시작해 올해로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회원사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줬다”면서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식품 기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최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창업지원기관들과 함께 ‘2026 지역 창업지원기관 공동 프로그램 사업설명회 및 인공지능 활용 실전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예비·초기창업자에게 다양한 지원사업과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설명회에는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안양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수원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창업혁신공간 남서부권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안양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총 7개의 지역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각 기관은 주요 창업지원 사업과 참여 방법을 소개해, 예비·초기창업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1인창조기업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기업성장지원센터 등 의왕시의 단계별 창업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창업기업이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실전 창업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세무·회계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AI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망 AI·첨단기술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투자와 실증,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의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지 AI산업 핵심 기업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통로를 확대했다. 프리사이트는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빅데이터 기업으로, MS·오픈AI·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UAE 국부 AI그룹 ‘G42’의 계열 상장사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토마스 프라모테담(Thomas Pramotedham) 프리사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유망 AI·첨단기술 기업 발굴 및 추천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투자 프로그램 연계 ▲UAE 현지 실증(PoC) 및 사업화 기회 발굴 ▲글로벌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 등에 협력한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오는 17일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이하 ‘복합 센터’)를 임시 개장해 지역 농업과 시민의 일상을 잇는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의 거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는 11월 정식 개장 예정이며, 와동동 1415번지 운정호수공원 내 9,999.5㎡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973㎡ 규모로 조성된다. 파주시는 2023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철저한 공정 관리로 차질 없는 개장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파주로컬푸드복합센터는 지역 농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체험, 교육, 휴식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파주 농산물 직매장 636㎡ ▲농업인·소비자 교육장 240㎡ ▲지역 먹거리(로컬 푸드) 조리체험실 160㎡ ▲무인카페 58㎡ 등으로 구성된다. 파주시는 이곳을 지역 먹거리의 생산과 소비를 잇는 선순환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소농과 영세농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만날 기회를 넓혀줄 걸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파주로컬푸드직매장 문산점의 운영 경험과 유통 기반을 바탕으로 복합 센터 직매장과 문산점 간 순회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부담을 낮추는 ‘1% 공공임대주택 반영안’을 공식 제시했다. 광명시는 지난 15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주민 분담금 증가와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주민들의 분담금 가중 우려를 적극 수용하여 ‘1% 공공임대주택 반영’이라는 대안을 도출했다.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변경)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절차도 대폭 강화된다. 복합행정이 요구되는 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사업시행자)·관계 부서·실국장·광명시장이 참여하는 정례 간담회를 신설·운영하여 구역별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1일 재건축 담당 인력 1명을 즉시 보강했으며, 향후에도 전담 인력을 추가 확충해 신속하고 원활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여러분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했다”며 “사전 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54억 원을 부과했다.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토지를 소유한 자가 납부 대상이고,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1세대 1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43~45%(일반 비율 60%)로 경감해 준다. 토지는 시가 표준액의 70%이다. 또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세율 특례(주택 재산세 세율 0.05%P 인하)를 적용한다. 재산세는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 계좌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바이오 기업과 관계기관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ㆍ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과 혁신 생태계를 단계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오는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9월 17일 심야시간부터 KTX 전동차가 수인분당선 궤도를 따라 송도역사에 처음 진입하는 종합시운전을 시작하며,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사전점검을 거쳐 12월부터 영업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화성 어천역과 안산 초지역, 인천 송도역을 개량하고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총 3.2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681억 원이 투입됐다. 국가철도공단은 노반·궤도·신호체계·전기시설 등 전체 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화성 어천역을 거쳐 가는 KTX 노선이 신설되어, 화성특례시민도 광명역이나 서울·용산역까지 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개통 이후에는 어천역에서 송도까지 23분, 부산·목포까지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기존보다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장거리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화성의 광역 교통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