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성남시의회 의원과 회계ㆍ세무분야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들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점검하는 절차”라며“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 차질과 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은 지난 9일 열린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중동 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지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으로 수출·납품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2025년 이후 중동 지역에서 원자재 등을 수입·구매한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등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중동 지역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접 8개국과 기타 중동 지역 6개국으로 구분된다. 세부 대상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 바레인, 오만, 이스라엘
[경기경제신문]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인들의 열띤 경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 본원에서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장비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시험·분석과 인증까지 연계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고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정밀 분석과 인증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기업이 신속하게 기술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김지훈 KTR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비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넘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경기경제신문]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사태 발생 다음 날 곧바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