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내 7개 업체와 ‘이웃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업체와 공식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가네 ▲교동짬뽕 ▲모든갈비 ▲반찬동나라 ▲압구정 화로구이 ▲용인 동태탕 ▲일미만두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2018년부터 매월 반찬세트, 짜장소스, 차돌된장찌개, 소갈빗살, 동태탕, 만두세트 등 다양한 식사지원 물품 10~50팩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사례관리 대상 가구 등에 기탁해왔다. 중앙동 관계자는 “지역업체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시설은 ▲용인시립정구장 ▲원삼면 공공체육시설(테니스) ▲용무정 ▲수양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정구장과 국궁장 등을 설치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장비를 도입했고, 시설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정보책자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장비로, 골든타임 내 사용 시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응급기기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4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지역 도의원과 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환경 개선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별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도의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과 관련해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 안건을 심의했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결과 평가(안) ▲협의체 운영세칙 제15차 일부개정(안)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협의체 사업계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중장기 계획), 사회보장 정책포럼 개최, 민관협력 공동사업 12건 추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최일선에서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재활용 실천 의식을 높이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이 새학기를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문구세트를 후원했다. 24일 영화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총 141만 원 상당의 새학기 문구세트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7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만 원 규모다.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 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겨울맞이 저소득층 난방용품 지원, 한방 진료·물품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24일 영통구 판타지움 내 실내 놀이시설(챔피언1250·바운스 슈퍼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키즈 원더월드(키즈카페 체험활동)’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집단 놀이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돕는 행사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집단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향상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1층 입구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분기별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함께 잇는 행복, 중앙동 행복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네트워크 사업이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이음 프로젝트’는 ▲마음 잇기 ▲희망 잇기 ▲나눔 잇기 등 3대 테마 아래 총 1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민관협력 기반의 ‘3대 잇기 프로젝트’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복지체계를 강화하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연결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