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늘어나는 스포츠센터 이용 수요 충족과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 및 증설하고, 청소년 요금제를 신설하는 등 센터 운영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먼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신규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기존 강습 시간 내 운영된 자유수영 레인을 줄여 신규 프로그램 45개 반을 신설했다. 이로써 1,460명에 이르는 신규 회원 모집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파워로빅‘, ’요가‘, ’시니어댄스‘, ’워킹‘ 등 신규 프로그램 24개반을 증설하면서, 450여 명의 신규 회원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대비 20~40% 저렴한 청소년 요금제를 신설했다. 해당 요금제는 ’헬스장 일일입장‘, ’스피닝‘ 등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아울러, 주차장과 샤워장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자가 집중되는 프로그램의 시간대를 분산했다. 이번 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운영 개선 사항은 오는 4월부터 신규 및 재등록을 받아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공공체육시설을 늘리는 등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 파주시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은 축구, 수영, 테니스 등 5개 종목, 31개 구장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개편 이후에는 파크골프, 야구, 풋살, 탁구, 등 15개 종목, 88개 구장으로 확대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 시설을 비롯한 관내 모든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보(종목, 위치, 사진 등)를 제공한다. 무료 개방시설(농구장, 족구장 등)뿐만 아니라 유료시설의 정보가 모두 표시돼, 관내 체육시설 현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클릭 한 번으로 대관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별도 대관 신청 게시판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이 원하는 시설을 쉽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민간위탁 시설의 경우 해당 시설의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설정해 대관 신청의 편리함을 높였다. 이은숙 체육과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법적관리 규모 미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332개소, 맑은숨터 조성 8개소, 맑은숨터 유지관리 8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 곰팡이‘ 등 6개 항목을 측정 후 그에 맞는 관리방안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곰팡이 발생 정도 등 현장 조사를 통해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진행해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개선된 시설 중 일부는 환기시스템 장비 등을 교체하는 ‘맑은숨터 돌봄 사업’까지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맞춤형 개선으로 안전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사)한국민화협회 설립 30주년 기념을 맞아 제6회 민화인의 날 제16대 신임 이기순 회장과 새롭게 출발 한다 . (사)한국민화협회는 지난 21일 앰배서도 서울 풀만 호텔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임 이기순 회장과 박진명 상임고문과 협회회원, 외부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화 발전과 예술인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기순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화 미술계가 활력을 얻고 , 지역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지역 미술인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 협회의 발전과 비전을 위하여 제도 개선하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하며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파주시는 미취업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사회참여와 근로소득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이번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2025년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파주시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64세) 69.1%, 취업자 수 27만 7,000명으로, 취업자 수 목표는 전년 대비 3.2% 상향한 수치다. 일자리 공시 세부 내용에 따르면, 파주시는 1,0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 등 5개 분야에서 159개 일자리 사업을 통해 15,46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요자 중심의 민생 안정 일자리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고용을 활성화하고, 경험·경력·연령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 유관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지난 21일 오후 문산읍 폐건물 공터에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안전총괄과 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경기도특사경과 같이 긴급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날 오후 6시쯤 불특정 단체가 북한을 향해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살포 행위를 막기 위해 약 3시간 전부터 이곳에서 상황대기를 했고 해당 지역을 포함한 인근지역을 순찰하며 경계를 강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상황 점검을 하며 소속 공무원들과 경기도특사경을 격려하면서 “대북전단으로 인한 피해는 파주 시민과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며 “대북전단 살포 현장이 있다면 온몸으로 막겠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해가 진 뒤에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려했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지난해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재난안전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감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순찰조를 편성해 24시간 주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5개월간 파주시 관내에서는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단 한 건도 포착되지 않았다. 한편, 민통선 접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과 지속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파주시복지재단’ 설립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오는 2027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복지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재단은 ▲복지정책 조사·연구 ▲복지서비스 통합관리 ▲복지자원 개발 및 나눔문화 확산 ▲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고령화,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로 복지 수요는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행정 인력과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파주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지역 간 복지 기반 시설의 격차도 크다. 1,124개에 달하는 사회복지시설이 대부분 개별 운영되고 있어 복지 자원의 중복과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는 복지재단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3월 27일 금촌 어울림센터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 주민등록·인감 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의 관련 법령의 업무 적용 이해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주민등록 인감 길라잡이(민원담당 공무원 커뮤니티) 및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민등록·인감 업무 일반 ▲주민등록 통합행정시스템 실무 교육 ▲재외국민·외국국적동포·외국인 관련 업무 ▲주민등록 법령 이해 ▲담당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시간 등 순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민원행정 서비스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신속·정확한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복숙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통합 민원창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지속되는 고금리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이차보전금을 기반으로 3년간 총 2,000억 원 규모의 융자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사업이다. 관내 기업이 운전자금 대출 시, 은행과 보증기관이 최대 1.2%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최대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준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문화산업 영위 기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최대 3년 이내이다. 융자 실행은 4월 중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공고 후 실시될 예정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은 “국내외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청취다방’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고양시 거점 청년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외에,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모임, 스터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거주지나 활동근거지와 가까운 민간 카페를 활용해서 마련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18~39세 고양시 청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고양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고양시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모두 협약된 카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청년은 이용을 원하는 날짜의 최소 2일 전(주말·공휴일 제외)에 예약 후 확정을 받아야 하며 1인당 연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우리동네 청취다방 예약 오픈은 3월 27일이며, 4월 1일부터 예약 확정을 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