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률 증가에 따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5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지방세납세증명서 등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고양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2020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8종의 서류는 발급 비용을 50% 감면해 민원창구보다 저렴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려면 먼저 발급받고자 하는 증명서 종류를 선택한 후,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지문으로 확인한 뒤, 수수료를 투입하면 증명서가 발급된다. 고양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위치와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무인민원발급기 점검과 설치 장소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국가통계 ‘2024 고양시평생학습도시지표조사(승인번호 제620007호)’결과를 공표했다. ‘고양시평생학습도시지표조사’는 평생학습도시 현황 및 변화와 성장을 시계열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해 고양시 평생학습 정책 및 사업 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2020년에 처음 실시했으며, 2022년 9월 국가통계로 승인받아 매해 지속적인 조사 수행을 위한 근거 및 조사의 객관성·공공성·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 20세 이상 74세 이하 고양시 거주 시민 1,020가구(1,865명)가 참여했으며, 가구방문 면접을 통해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평가 및 의견, 평생학습 참여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평생학습 참여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고 응답한 고양시민은 33.8%로 2023년(25.6%) 대비 8.3% 높았다. 조사기준일(2024.7.1.) 시점으로 지난 1년간 평생학습 참여 경험은 26.9%로 2023년(15.6%) 대비 11.3% 높아 코로나19 팬데믹(대면 학습 제한)으로 인한 참여율이 회복세를 보였다. 프로그램 영역별 참여 경험으로는 ‘문화예술교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에 시작되는 ‘2025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21일 고양시청 창의소통실에서 자원순환 전문 강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고양시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방문해 진행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9일까지 자원순환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강의 발표 심사를 거쳐 4명의 강사를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강사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사 위촉장과 강사증을 전달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 ▲교육 참여기관의 건의사항 ▲향후 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기관과 단체가 자원순환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농업현장의 안전실천 문화조성과 농작업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2025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이론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농작업 안전장비의 활용 및 농작업 재해상황별 응급처치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및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을 다짐 결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해 더욱 안전한 농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해당 수료증을 안전보험 가입 시 농협에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5%, 농기계종합보험은 3%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복지네트워크 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11일부터 20일까지 권역별‘통합네트워크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통합네트워크 회의’는 고양시를 12개의 권역으로 나눠 거점기관인 복지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대형 병원 등 다수의 기관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위기가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2025년 중점 사업을 소개하고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모여 해결 방안을 찾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 개최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각 부서 회계 담당 공무원 및 사업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회계업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한 ‘지방행정의 달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하여 회계 관련 법령 해설과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예산 및 회계의 기본 원칙 ▲세출예산 집행 기준 및 절차 ▲ 실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적용이 용이하도록 다양한 사례 위주의 강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학현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이 회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회계 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회계 담당 공무원과 사업 담당자가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연 2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연말 지출 마감과 결산 대비를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오는 26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 위반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함께 아파트 및 대형마트,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이 진행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고 번호판을 찾아갈 수 있다. 파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과 일정 기간 동안 찾아가지 않는 번호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파주시의 일제 단속의 날 외에도 상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676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해 체납액 3억 5천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신용·체크카드), 자동응답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징수과 기동징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된 세금이 있는지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또는 단체)를 선발·시상하는 ‘파주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4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소년상’은 2023년 제정된 「파주시 청소년상 조례」에 따라 바르고 건강한 성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개인·단체를 선발·격려하여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파주시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또는 단체)이며, 선발 부문은 ▲자원봉사 ▲교류활동 ▲사회참여 ▲바른의지 ▲문화예술 ▲창의과학 ▲체육진흥 ▲청소년지도자 8개 부문이다. 최종 선발된 16명의 수상자는 2025년 5월 중 개최될 ‘2025년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소속 기관·단체(학교 포함) 또는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표창 추천기관 또는 파주시 청소년상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각 학교와 청소년 기관(단체)에서는 모범적인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가정·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감축 시,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가 차등 부여된다. 지난해에는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9,295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지급된 ‘탄소중립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2억 1천만 원에 이른다. 시는 올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포인트당 1.7원으로 환산되던 금액을 2원으로 환산해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포인트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시청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부터 시작하
[경기경제신문] 파주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2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4기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신규 위원 교육을 진행했다.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파주시 대표 청소년참여기구로, 또래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파주시 청소년정책 추진의 주요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총 18명의 청소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4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파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주시 청소년 참여학교’가 진행됐다. 파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위원 및 참여에 관심 있는 청소년 65명을 대상으로 ▲참여의 필요성 및 정책의 이해 ▲파주시 청소년 정책 탐구 ▲정책 제안 실습 등에 대해 교육했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지난해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만큼, 올해도 파주시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파주시에서도 위원 여러분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