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20일, 교육발전특구 우수 지역으로 선정되며 지역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가 올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평가에서‘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양시가 추진해 온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고양디지털영상캠퍼스’는 창업교육을 기반으로 고양시 디지털 미디어·영상 콘텐츠 분야 등의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고양시만의 교육시스템이다.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5교)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창업캠퍼스(1~6캠퍼스)를 중심으로 학교-대학-기업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관산학연 협업의 교육체계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은 경기도 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4개 대학, 고양산업진흥원, EBS, 관내 초중고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양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민들의 지가산정 이해를 돕고 산정가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방법은 소유 토지 관할 구청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신청 예약 후 담당평가사와 유선으로 상담하면 된다. 또한 별도 요청 시, 토지소유주와 감정평가사, 조사 담당자가 방문일정 협의 후 직접 현장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 공직자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고양시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높아진 서비스 기대 수준에 맞춰 직원들의 민원 응대 요령 습득과 친절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행복하게HRD 대표 전명수 강사가 강의를 맡아‘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키워드 산책’이란 주제로 ▲민원 응대의 의미와 중요성 ▲불만을 줄이는 현장 표현 전략 ▲모두의 따뜻한 시간을 위한 나의 모습에 대한 고찰에 대해 다뤘다.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영화 속 내용을 스토리텔링한 교육 방식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업무 역량 교육에서는 2025년 정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비해 2024년 고양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신문고 민원의 적정한 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민원 응대 사례 공유와 함께 영화 감상을 같이 할 수 있어 좋았다. 민원응대 및 처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응대 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해 민원업무담당자 보호와 더불어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육중인 반려견으로 3개월령 이상 개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정된 관내 36개 동물병원(고양시 누리집 게시)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병이 심각하게 진행되면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자부담 1만원)후 무료로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고양시 누리집(새소식- 광견병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별로 예방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의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과 음식물 쓰레기 절감을 위한 ‘알뜰밥공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작은 용량의 밥공기(알뜰밥공기) 사용을 유도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 등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에 일반공깃밥 용기보다 작은 2/3 밥공기를 제작·지원해 개인의 식사량에 맞춰 알맞은 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영업자와 이용자가 음식문화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고 주로 한식, 탕류, 식육 등의 메뉴를 취급하며 공깃밥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의지가 있는 업소여야 한다. 공깃밥을 취급하지 않는 음식점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고양시청 누리집(시민참여 ' 설문‧이벤트 ' 설문조사)을 통해 신청 받는다. 선착순 50개소를 모집하며 신청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 또는 연장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의 면적에 따라 2/3 밥공기가 차등 지원되며, 해당 사업 참여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출입구 등에 부착 가능한 배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동물 생명 존중 분위기와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 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마리 당 최대 15만 원까지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세부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 치료비, 진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등이다. 유실유기 입양비 지원 사업은 입양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입양확인서, 세부내역 영수증, 통장사본, 청구서, 입양 예정자 교육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입양예정자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고 유기동물 입양은 한국동물구조협회에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7일부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동물관리과 3층)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홀수 해)과 숙박·목욕·세탁업(짝수 해)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이미용업소 총 1,526곳(이용업 95, 미용업 1,431)에 대해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조사원이 업소를 방문해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청결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하며, 조사 완료 후 평가 결과는 파주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한 최우수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한다. 법적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거나 최근 2년(2023~2024년) 내 행정처분 이력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들의 위생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2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환경개선 사업에는 38곳의 경로당이 선정되어 약 8,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으며, 이번 2차 사업에는 약 9천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돼 경로당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모집 기간 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생활을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로당의 시설 노후를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경 대전시에서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밖에도 공중화장실 내 폭력 사건 등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관내 설치된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심벨’은 버튼을 누르거나 ‘살려 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말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112로 자동 연결된다.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도부터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2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이 설치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이 부착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부착 여부 ▲외부 경관등 정상 작동 여부 ▲음성인식 점검 ▲안내판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하는 등 여성과 아동과 같은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9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7,352만 58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기금은 올해 일반회계 예산으로 세입 조치해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등 지역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한 해 동안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0.2~1%를 적립해 마련된 기금은 작년보다 1,700만 원 증가한 1억 7,352만 580원으로, 매년 기금 조성액은 증가하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에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해 준 농협은행 파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금은 파주시 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 등 파주시 시민을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