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문산읍 사회단체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은 성매매집결지 내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들이 여기까지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가 이들에게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종 시·청각 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교육 참여자의 집중력과 관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 참여한 시민들은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2층에 마련된 전시관을 돌아보며 용주골 성매매집결지가 만들어진 배경, 그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적인 행위, 이러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활을 위해 노력한 성매매피해자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며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파주에 오랫동안 살면서 내 주변에서 이러한 치외법권적인 공간이 있었는지 몰랐다”라면서 “하루빨리 성매매집결지가 폐쇄되고 성매매피해자들이 자활에 성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여행길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양호’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사업비 집행실적을 비롯해 ▲전담조직의 사업관리 노력 ▲사업 목표 달성도 ▲부진 사업 개선 노력 등의 추진실적평가와 ▲성과관리체계 구축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현황 ▲홍보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에 향후 신규 선정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 ‘매우미흡’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내 34곳 사업지 중 양호 8곳, 보통 11곳, 미흡 6곳, 매우미흡 9곳으로 평가됐다. 금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요 거점시설인 금촌어울림센터를 준공하고, 명동공원 디엠지(DMZ) 야생화 복합쉼터와 디엠지(DMZ) 꽃길을 조성해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깨끗한 정주 환경을 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경일 파주시장과 장계홍 세경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과제이자 교육부 중점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세경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핵심 전략으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뛰어들었다. 이번 협약은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세경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파주교육지원청 ▲세경고등학교 ▲파주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엘지(LG)유플러스 ▲(주)피엠시(PMC) ▲선유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파주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두원공과대학교 ▲서영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지역의 산관학이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3월 19일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문산 권역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총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다. 복합센터는 옛 문산보건지소 건물이 있었던 부지에 건립되며, 연면적 4,158.3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주민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한국·안명규 도의원, 최유각·손형배 파주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산보건지소 건물에는 진료실, 산부인과실, 정신건강상담,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등 주요 의료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노인복지관 건물에는 강당 및 식당, 건강증진실, 당구장, 컴퓨터 교육실 등 어르신들의 건강복지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복합센터가 건립되면 파주시의 보건의료 서비스가 향상되고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힘
[경기경제신문] 지난 19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1,70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서패동 432번지 일원 약 13만 6천 평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최근 자재·인건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 11월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확정되고, 12월 사업 변경 승인(실시계획인가) 되면서 본궤도에 오른 사업은 지난 19일 토지 보상 착수에 따라 급물살을 타게 됐다. 파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 토지 확보를 완료한 후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연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도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악재 속에도 적극 협조하고 이해해 주신 토지주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파주시가 경기북부의 바이오헬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UN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필요성을 강조한다. 고양특례시는 108만 인구가 거주하는 초대형 도시로 수돗물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정책 시행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그간 대규모 개발사업 등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수자원 공급망을 신설, 확장하고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체계적인 상수도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환경부 주관‘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효율적인 상수도 시스템 운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배수지 신·증설해 유입인구, 물수요량 증가 대비…수자원 공급망 강화 고양시에서는 하루 평균 33만 8천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한다. 팔당호에서 취수된 물은 일산·고양·덕수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처리되고, 2,071km의 상수관로를 통해 18개 배수지로 이동 후 각 가정에 공급된다. 시는 원당 재개발 추진으로 인한 유입인구와 물수요량 증가에 대비해 덕양구 주교동 마상공원 내 위치한 주교배수지를 증설하고 있다. 주교배수지 증설공사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기존 배수지 용량을 2,800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025 어스아워(Earth Hour)’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글로벌 소등 행사이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어스아워 캠페인은 단순한 소등 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실천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180여 개국, 수천 개 도시가 동참하는 세계적인 환경운동으로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타임스퀘어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도 소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어스아워 캠페인은 단순한 1시간 소등이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한 걸음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하고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열람대상은 총 163,977필지(국·공유지 50,447필지, 사유지 113,530필지)로, 시 누리집(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한국부동산원 모바일앱(App)을 통해 별도의 방문없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토지관리팀)에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접수(우편, 팩스, 이메일)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적용된 표준지의 가격이나 지가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받아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원/㎡)으로, 각종 국세(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및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 등 토지와 관련된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고양누리길을 통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4월 9일부터 ‘2025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함께 걷기’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봄철(4. 9. ~ 5. 10.)과 가을철(10. 15. ~ 11. 15.)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 10회씩, 총 20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양누리길 해설사의 코스 안내·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14개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봄과 가을의 코스를 서로 바꾸어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고양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작년에 참여했던 참가자들도 지루함 없이 고양누리길의 새로운 모습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고양누리길은 고양특례시의 산과 들, 하천 역사, 문화 등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감동하며 누릴 수 있는 길로써, 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총 115km에 걸쳐 고양특례시를 순환하는 코스로 지정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고양누리길 홈페이지 → 누리길 함께 걷기 → 시민과 함께 걷기’에서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해 간단하게 신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9일 백석 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고양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 교육, 문화, 교통 등 8대 분야에서 70개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42개 공약을 이행해 공약 이행률 6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108만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년 8개월 동안 꾸준히 공약을 추진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공약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과 관련해 “올해는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인 킨텍스 제3전시장 기초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일산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조성,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전적이면서도 세심한 정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꽃,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