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와 동국대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동국대 BMC 지역산업 R&D 지원센터’개소식에 참석해 동국대와 지역 산업 발전·연구개발(R&D) 활성화 및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의 글로벌 선도 첨단산업 연구개발(R&D) 거점화 및 지역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지역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 구축 ▲바이오 메디·정밀의료 관련 지산학 협력 ▲전문 인재 양성 ▲지역문제 해결 ▲교육발전특구 운영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동국대 BMC 지역산업 R&D 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 아닌, 바이오·메디컬 정밀의료,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자와 기업들이 경계를 허물고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커피 연구지원센터는 커피 성분을 분석해 관내 커피 산업체에 맞춤형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커피 품질 표준화를 추진하고 고품질 생산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지산학 협력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협력을 제안하기 위해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허의영 총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안영선 기획정책관과 허의영 총장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AI) 시대에 지자체와 대학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고, 고양특례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시와 대학교가 상호 적극 협력·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최근 행정·복지·재난 등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미래 유망산업인 항공 기술과 항공 서비스를 교육하는 국내 유일 항공·우주 특성화대학교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기술은 항공·우주기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로, 2022년도에 신설한 인공지능(AI) 융합대학은 항공우주, 공학, 경영,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시는 한국항공대학교와 ‘인공지능(AI)산업의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2025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단체에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하는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그 외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직능 기관·단체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자원 절약의 필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 방법 ▲자원순환 마을 조성 및 실천형 주민 리더 양성 등이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고,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해빙기 기온변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 달간 민관 합동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하수관로 정비사업장 3개소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장 1개소,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월~4월)를 맞아 겨울철 한파로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화전‧대덕’, ‘대자1,2 및 덕이(2차)’ 및 ‘인재교육원’ 하수관로 정비사업구간 내 지반 및 포장침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일산수질복원센터’ 시설개량사업구간 내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 조치했다.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도 배수시설 및 구조물 균열 여부 확인과 시설 가동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시설개량사업장 내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사전에 취약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안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11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 교사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파주시 진로교사지원단 협의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협의회는 파주시 진로교육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2025년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연간 프로그램 안내, 학교 진로체험일정 협의 및 운영 관련 의견 수렴 등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중등 진로 전담교사 간의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경기도교육청 주관 ‘창업교육 및 진로교육분야 유공’, ‘경기공유학교 활성화 유공’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진로가치 인성교육 ▲신직업·창직 및 창업 체험교육 ▲신산업 기반 미래교육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지원 등 초중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과 ▲진로·진학 상담 및 설명회 ▲진로교육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3월 18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테마모금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선정위원 위촉식 및 9기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제9회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에는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파주에너지서비스, 노인복지관,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기존 선정위원의 임기 종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선정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자녀들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구를 9기 대상으로 선정해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사업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모금활동을 통해 기부된 금액을 지원해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 호전을 돕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8기까지 수술비와 치료비, 생계비 등 총 9,870여만 원의 모금액이 지원됐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이 위기가구에 희망이 되고, 지원을 통해 대상 가정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가 미등록 외국인에게 에이즈 검사, 상담 등을 안내하며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에이즈(HIV)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이즈(HIV)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국인들이 국내 체류 중 건강에 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에는 진료비, 검사비, 치료에 필요한 약제비 등이 포함된다. 파주시는 미등록 에이즈(HIV) 감염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감염인들이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며,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진료비 지원 정책은 건강보험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에이즈(HIV) 감염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외국인 감염인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0조에 따라 지난 17일 파주시의회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2024년도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파주시는 행정기관의 불편·부당한 행정 처리로 불편을 겪거나 권리를 침해받은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 3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라는 구호 아래 파주시의 대표적인 행사인 장단콩축제와 개성인삼축제를 방문해 홍보하는 등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접수 및 처리한 민원은 총 264건이다. 그중 17건은 행정기관의 시정 또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위원회가 대안을 제시했고 민원사항이 경미한 경우 신속히 해결 방안 등을 안내해 124건의 심의종결처리가 이뤄졌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고충민원 처리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최한 ‘제13회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기존 4월 1일부터 실시하기로 계획된 구제역 예방 백신접종을 3월 14일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에서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구제역 예방 백신접종은 매년 4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었으나 최근 전남 영암군의 한우농가에서 예상치 못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파주시는 당초 계획을 2주가량 앞당겨 차단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접종 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485호 3만 1천여 마리다. 이번 접종 기간 동안 소 50두 미만(염소는 30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을 수 있고, 소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 규모 농가는 파주연천축협을 통해 백신을 구입하면 구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예방백신 접종 누락을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업 수의사 9명을 동원해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백신 완화제를 지원하는 등 백신 접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접종 완료 4주 후부터는 백신 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소 80%, 염소 60%)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이하 지원금)’ 지급이 지난 14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신년 보고(브리핑)를 통해 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1월 7일 파주시의회 추가경정안 심의 의결을 거쳐 총사업비 520억 원이 확정됐다. 내국인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됐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한 결과, 48만 3,884명(지급률 94.14%)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3월 17일 기준 사용액은, 403억 원(84%)으로 단기간 내 많은 돈이 지역에 소비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지원금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2,277명 중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지급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가계에 도움(34%),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31%), 파주시민 소속감 고취(15%), 빠른 지급 및 사용 결제 편리(13%) 순으로 꼽았다. 지원금을 수령한 한 시민은 “설 대목 전에 지원금을 받아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었다”라며, 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