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각 도서관마다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문화 공동체 중심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주변 도서관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배움과 성장, 문화 공유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토론·골든벨, 동화 포토존, 숲길 읽기 등 3구(區) 3색(色) 프로그램 마련 고양시 도서관은 3개 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독서문화 진흥을 이끈다. 덕양구 5개 도서관(화정·행신·삼송·신원·높빛도서관)은 ‘내 입맛대로 골라봐! 원데이 독서토론’을 개최하고 4월 4일부터 5일 동안 차례로 독서토론을 실시한다. 도서관별 15명을 모집해 진행하며 참가자는 책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독서토론은 윤선희 작가와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하며 주제 도서는 파스칼 메르시어의 ‘자기 결정’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백석별관 20층에서 동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2025년 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 및 소통협치담당관·3개 구청장 및 자치행정과장·44개 동장 등 50여 명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동(洞)’중심의 현장 대응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각 동에서 애쓰고 있는 동장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는 내용의 동영상 시청 후, 소통협치담당관 현장대응팀에서‘2025년 현장대응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는 크게 ▲동 역할 강화 ▲현장대응팀 역할 강화 ▲현장민원25 시스템 기능 개선 ▲담당자 역량 강화 및 격려 등 4가지 주제를 담았고,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 역할 강화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동장들의 현장 활동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구성하고, 시장·동장 간 소통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채팅방에는 44명의 동장과 시장·부시장·구청장 등이 참여하고, 동장들이 각 동에서‘현장민원25’ 시스템에 접수된 생활민원의 현장 조사뿐만 아니라 제설·청소 등의 주요 현장대응 활동 내용들을 공유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고양시는 고용률(15세~64세 기준) 68.9%, 취업자수 560,500명 초과달성을 목표로 각 부서에서 432개 일자리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 2(지역 일자리 창출 대책의 수립 등)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일자리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경제자유구역 연계형 일자리 창출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이를 연계한 바이오 정밀 의료분야, 드론산업, 방송영상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기업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올해 4월에 개관 예정인 내일꿈제작소를 통해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사업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신중년노인경력단절여성 등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민축구단이 3월 27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열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5 시즌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을 비롯해 김정열 이사장(단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전원,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정열 이사장은 “올해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즌 초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팀인 만큼, 조직력을 다지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그 상위권 진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노 감독 역시 “선수단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경일 구단주(파주시장)는 축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속에 어렵게 출범한 팀으로, 파주시민 모두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팀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내년에는 케이(K)리그2 진출이라는 중장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경기도의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억 2천6백만 원을 확보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체계 전환에 적합한 미래기술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도체 등)의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며, 전문 강사의 전공교과 교육 및 실전 프로젝트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기업체 홍보 및 구인의뢰 등 수강생의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한편,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시스템 온 칩(SoC) 반도체 회로설계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25명 중 19명이 수료를 마치고, 현재까지 수료생 중 14명이 취업하며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였다. 올해 교육 예정인 '세미콘 설계/검증 아카데미'는 교육생 20명을 목표로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참여 대상은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경기도민(파주시민 우대)으로, 신청은 5월
[경기경제신문]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7일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장인 김경일 파주시장과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사인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과업 수행계획과 구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단체에 차원에서 실현가능한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정책개발’을 목표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소속된 26개 지방자치단체를 도시형과 농촌형으로 분류해 분야별 정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본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한 정책들을 동력으로 삼아 지역 맞춤형 기본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정책 제안·법령 개정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며 과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2018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처음 제안되어 2021년 정식으로 출범한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광탄면 발랑리는 파주지역 3.1만세운동의 발상지로,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주민 수백 명이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작한 만세시위가 다음날 봉일천 시장에 3천 명이 넘는 대규모 3.1만세 행진으로 이어지며 파주 항일독립항쟁의 도화선 역할을 한 바 있다. 시는 106년 전 광탄면 지역의 대규모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고, 파주 출신 독립유공 선열들의 우국충정 정신을 기리기 위해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마련했다. 이날 추모제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들을 비롯하여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파주시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부의장,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우리 민족의 영웅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었다”라면서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하여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월롱산 정상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3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풍년기원제’는 파주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제례 행사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업인들의 마음이 더욱 절실했다. 김웅기 파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풍년은 날씨의 영향과 국내외 농업 상황 등 많은 조건들이 맞아야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조건들은 농업인 개인의 힘으론 도저히 극복할 수 없으므로 월롱산의 정기를 빌어 올 한 해도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진행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비췄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인간 생존에 기본이 되는 소중한 산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잘 소비될 수 있도록, 파주시가 판로 확보와 농사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풍년기원제를 마친 뒤에는 관내 읍면동 농업인들이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하며, 파주시 농업인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경제신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3월 27일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환경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기반시설 개선을 강조했다. 특히 최병갑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반시설 구축이 적기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파주형 친환경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각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최 부시장은 폐기물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환경순환센터, 배수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기반시설을 방문했다. 최 부시장은 주요 현안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 과정과 주민소통 강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오폐수의 안정적 처리 ▲환경순환센터 현대화를 통한 자원순환 및 에너지 생산체계 구축 ▲북파주 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배수지 설치 ▲침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관로 정비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각 사
[경기경제신문] 안성시가 3월 28일,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하동군과 경북 의성군에 마스크, 이불, 생활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관내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지원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민·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안성시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위주로 물품을 구성했다. 기부에는 안성상공회의소(상진기업·이사 정요한), 안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기수),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회장 장금선), 중소기업 CEO연합회 안성지회(디에스환경·대표 김도수), ㈜케이엔에이(대표 이찬행), 중소벤처기업연합회 안성지회(회장 정회남) 등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적극 동참했다. 기부된 구호물품은 안성시가 직접 피해 지역으로 운반·전달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사회의 온정이 잘 전달되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