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25일 시청 다슬방에서 경기자동차과학고와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간 상호 협력 및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의 미션과 비전, 산학 융합교육, ‘취업ㆍ성장ㆍ정주’를 통한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담은 교육 플랜 마련 ▲교육 플랜 이행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플랜 실현을 위한 시설 및 자원 투자 계획 수립 ▲성과 관리 및 협약 이행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는 시흥시와의 협약을 포함해, ㈜한독모터스, 현대자동차(주) 남부하이테크센터,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한국공학대학교, 신안산대학교 등과의 협약을 통해 더 넓은 교육 및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부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맺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선정된 학교에는 운영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 전역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6만4528개의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설치 상태, 가독성, 위치의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 안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프라다. 정확한 주소 정보는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생활 편의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6만6691개의 주소정보시설을 전수조사해, 3746개를 교체하거나 정비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낡고 훼손된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도로명주소의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유지·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필수 인프라”라며,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로명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곳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7개 세부 지표에서 이뤄졌다. 성남시는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주택인 ‘희망온빌라’ 사업 추진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꼽혔다. 희망온빌라(사전 체험용 1가구, 입주용 7가구)는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단계적으로 7명의 무주택 발달장애인이 입주했다. 시는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온빌라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사무실 옆에 37.65㎡ 규모의 커뮤니티실을 설치해 심폐소생술, 요리, 성교육, 금전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희망온빌라 사업 추진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자기 주도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 등 다양한 지표에서 호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살수차 4대 운영을 3월 27일부터 개시한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20개 노선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운행된다. 특히, 시흥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상 퇴적된 먼지와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공기질 개선을 예상하며, 이에 따라 공기질에 민감한 노약자들과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살수차 운영뿐만 아니라,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스마트 미세먼지 감시체계 운영, 미세먼지 알림이와 신호등을 이용한 취약계층 안내 시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감 장치 부착 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용길중 시흥시 대기정책과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최대한 주민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말까지 상시로 살수차 운영을 진행하며, 향후에는 미세먼지 예보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무단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민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시민들의 불편 신고를 받는다. 앞서 지난 3월 19일에 열린 민관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의 공유 모빌리티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업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무단 방치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민관 협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편주차 신고방’을 개설했다. 이 채널은 공유 모빌리티 이용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카카오톡에서 ‘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첨부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채팅방에 접속한 후 신고 내용을 작성(일시, 위치, 기기 QR, 현장 사진 등)해 신고할 수 있다. 채팅방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점자블록, 횡단보도, 보도 중앙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올해도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다-가치유스센터의 ‘드림스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드림스쿨’은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위탁 교육기관이다. ‘드림스쿨’ 교과 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2023년부터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을 통해 중고 통합 1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운영 3년 차를 맞은 드림스쿨은 ▲보통교과(국어, 한국사, 영어, 통합사회) ▲대안교과(체육, 진로활동, 미술심리, 한국어, 음악) ▲창의적 활동(동아리, 도예 등) 등 다양한 분야의 교과목 운영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4월 1일 개강을 목표로 강사진 채용을 완료했다. ‘드림스쿨’ 학생 모집은 각급 학교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연간 상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외국인주민과 외국인주민정책팀, 다-가치 유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흥형 외국인주민 자녀 스쿨 플랫폼 구축 계획’에 따라 조성된 ‘다-가치유스센터’를 중심으로 이주배경청소년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성남시는 또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14세 이상이면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류 상품권은 18세 이상 시민이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은 4월부터 자동으로 적용되며, 월 구매한도 상향은 관련 조례 개정이 이뤄지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1시30분 위든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서강대학교를 환영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성남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410-85)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서강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
[경기경제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3월 27일 오전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신 시장은 성남시 1,691명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8명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사회복지사로부터 처우개선 제안문을 전달받기도 했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회의원 시절 대표발의했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되어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성남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식은 최태성 강사의 사회복지사 역사 특별강연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어, 표창 수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경제신문] ㈜금와이엔씨(대표 정병욱)는 지난 25일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소리나)에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사랑으; 후원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는 5월 3일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최·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금와이엔씨에서 사랑의 후원금을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제 103회 어린이날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금와이엔씨 기업 정병욱대표는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금와이엔씨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날 행사 주최를 맡은 시흥시지역아동센협의회 소리나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 및 복지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사)위드인사람과함께 김대호 대표는 "시흥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금와이엔씨 정병욱 대표에게도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