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우수위원 표창 △총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공동의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지속협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발전 4대 기본 전략인 △살기 좋은 경제도시 조성 △함께하는 행복 도시 조성 △스마트 환경 도시 조성 △소통·협력·참여 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진수 공동의장은 “구리지속협은 그동안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활동 영역을 환경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분야로까지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 실천 운동과 의식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지속협은 앞으로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GR-SDGs)에 발맞춰 위원 역량 강화, 시민 실천 운동 개발 및 추진,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