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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구리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 추진

백경현 시장 사업 대상지 방문…추진 현황 점검 및 주민 체감형 시설 조성 강조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3월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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