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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 열려

14일 강남대 목양관에서 엘리트 조정 선수와 동호인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 축제 마련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감독이 우수상을 받았고, 팀은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경기와 지도, 심판 부문에서 총 93명, 5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조준형 감독과 서용원 코치 지도하에 11명의 선수가 활약 중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용인의 명예를 높였다.

 

조정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2024년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를 따낸 것과 비교하면 나날이 기량이 발전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청 조정팀은 올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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