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6일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확대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되기 위해 마지막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23일 농촌문화체험관 강당에서 녩년도 기술보급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3개 분야 총 35개 시범사업과 11개 실증시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범사업 추진 내역 ▲현장 실증시험 결과 ▲농업인 우수사례 발표 ▲향후 기술보급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시범사업 중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식량기술 분야에서 '소포장 판매기술 시범'과 '벼 디지털 영농기술 시범'을 통해 노동력 25% 절감과 농가 소득 115%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특작 분야에서는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 기술'과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 로봇 시범'을 통해 강풍 등 이상기상에 대응한 재배 안정성을 확보했고, 스마트 재배기술 도입으로 방제 과정을 66% 이상 생력화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을 통해 자원순환형 축산 기반을 강화하고, '목장형 유제품 생산 확대 및 품질 특성 데이터 구축 시범'을 통해 우유 소비를 촉진하고, 고품질 축산가공물 생산 기반을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2025년 하반기 교육활동이 12월 22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52명은 하반기 동안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총 42개 기관에서 예술·진로·독서·안전멘토·악기·인성 6개 분야의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총 4,371명의 학생을 만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지난 10년간 활동해 온 ‘학부모 교육 기부단’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부 활동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연회를 추진하며 강사단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형태의 전문 학부모 강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 교육강사단 중 한 강사는“활동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 하나하나가 큰 보람으로 남았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전문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학부모 교육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반의 교육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경기경제신문]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2일 수원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제5기 시민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협의회는 24개 분과위원회, 735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월 임시총회에서는 조철상 회장이 선출되며 제5기 시민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공 시민 포상 및 신규 임원 위촉 ▲전문가 강연 ▲2025년 활동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활동 방향 분과별 토론 ▲수원 군공항 이전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자로 나선 이종필 교수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향후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시민협의회는 그간 ‘10만 서명 캠페인’, 범정부 TF 구성 촉구를 위한 제10전투비행장 및 국방부 앞 집회, 수원·대구·광주 3개 도시 공동 결의대회 참여 등 군공항 이전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 공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의 생산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공식 지표로,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인구관리·지역경제·행정·재정역량 등) ▲삶의 질(돌봄·복지·안전·건강·교육·문화·환경 등) 등 2개 영역, 7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시는 인구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역량, 환경 등의 분야에서 타 지자체 대비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5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화성특례시의 행정 역량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행정·재정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HU-Bridge(멘토링)’와 ‘교육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Bridge’와 ‘교육동아리’는 화성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문화·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설관리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장 경험이 축적된 선임 직원의 전문성을 조직 내에 공유하고, 이를 신규·후속 인력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U-Bridge(멘토링)’는 ‘화성도시공사와 미래’, ‘선임 직원과 신규 직원’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설관리 분야 신입 직원이 설비 운영, 안전 관리, 유지보수 등 핵심 업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 업무 인계를 넘어, 시설관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동아리’는 직무·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학습 조직으로 운영되며,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직원들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경기경제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故) 정희철 면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 과정 전반에서 드러난 인권 침해 및 권력 남용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변인단은 성명서를 통해 “고인이 남긴 유서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여러 정황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수사 논란이 아니라, 국가가 부여한 수사권이 한 개인의 존엄과 생명을 파괴한 중대한 사건임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어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팀은 정의를 구현한 수사기관이라기보다, 권력을 남용해 한 인간을 극단으로 몰아넣은 가해 집단이라는 의혹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강압적인 조사 방식과 반복적인 압박, 인격을 부정하는 수사 행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자살’이라는 단어로 규정하는 것은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고인은 스스로 선택한 죽음이 아니라, 강압 수사와 지속적인 압박 속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피해자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민중기 특검 수사팀의 직권남용 및 인권 침해 혐의를 공식 고발
[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계층 등 입주민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H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임대주택 거주 입주민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H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가로부터 국내산 배추와 재료로 담근 김장김치 약 55Ton(10kg*5,500박스) 등을 구매해 진행됐다. 10일에는 시흥장현 LH19단지 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체험 및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및 봉사단, 입주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약 800포기(2Ton)을 함께 담가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더했다. 11일에는 안산 고향마을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사할린 동포를 위한 김치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여해 고향마을 거주 동포 489명에 국내산 김장 김치 약 2,000포기(5Ton)를 전달했다. LH는 이어서 연말까지 경기도 내 44개 영구 임대단지 약 4천8백 호를 대상으로 약 19,200포기(48Ton)의 김치 나눔 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중심·정책 중심’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불필요한 정쟁 대신 데이터와 정책 근거에 기반한 질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했으며,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의회형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 관련 사업 이관, 예산 축소 등 구조적 문제를 여야가 함께 논의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문화정책 로드맵 수립 및 중장기 투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의 문화향유권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보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여야를 초월한 공통 문제의식이 가장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지속적 축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며, 실질적 개선과 재정 확대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돌봄 공백 지원)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장기간 치매환자를 돌보며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2월부터 12월 5일까지 누적 신청자는 1,400명, 실이용자는 630명을 기록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자가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기보호시설은 210명, 단기입원 시 간병비 지원은 13명이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 시 간병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특화사업이다. 치매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