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 자조모임 '밀어서 마음해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의 무게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DISC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및 타인이해 ▲감정카드와 관계도 그리기를 통한 정서탐색 ▲스트레스 완화 및 집단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간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수원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청마음건강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모임이 단절된 관계를 다시 잇고, 청년들이 서로의 일상을 지지하며 소통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바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민 중심 소통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탄구는 1일 동탄구청에서 구청장, 동탄1동부터 9동까지 주요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동탄구 소통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동탄구 출범 이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사회단체장들과의 정례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장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주민과 함께 만
[경기경제신문]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2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된장 담그기 및 소외계층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농협중앙회 시·군 회원지원단 직원, 대학생봉사단 N돌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장 담그기와 함께 지난해 담가 숙성된 된장 1,300kg을 장독에서 꺼내 병에 담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330kg은 시·군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농가주부모임 공동소득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여주현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 담그기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콩으로 만든 전통 장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하여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과 함께 현장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에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한밤중 북소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독서 공간으로 인식되던 도서관을 늦은 저녁에도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친숙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느끼게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 미니 뮤지컬, 독후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자가 극의 일부가 되는 관객 참여형 양방향(인터랙티브)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인형극은 ‘신기한 사탕가게’, ‘된장찌개’, ‘평범한 식빵’ 등 그림책 3권의 주제를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책과 극 내용과 연계해 책갈피 등을 만드는 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별 일정은 4월 10일 수지도서관, 5월 29일 죽전도서관, 6월 19일 상현도서관, 7월 10일 성복도서관, 8월 21일 동천도서관, 9월 4일 수지도서관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는 양육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언제든 다시 오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생 활동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일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공동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 다짐 릴레이’를 주도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릴레이는 2024년 9월 체결된 청소년기관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기관 간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을 시작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6개 기관 기관장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있어 ‘리더의 실천 의지’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 기관장은 청렴 다짐 문구를 들고 촬영에 참여하고, 다음 기관장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이어간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한 오늘로 청소년·청년의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참여 결과는 기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되며, 향후 공동 홍보로 확산될 예정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렴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리더의 실천 의지에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에 대한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명 공모는 의왕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학교명 추천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교명은 추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1년 7월 1일 개소한 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비공개 시설)를 운영할 민간위탁(재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기 시설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고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1일로 접수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회복지사업법'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며 정관 및 법인 등기부등본에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가능한 법인이다.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결정으로 이루어지며,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 결과 평가항목에 의거한 심사위원의 점수의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 70점 이상 법인 중 최고점수를 획득한 법인이 선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여 학대피해아동의 심신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