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수원청년정책 소개서 ‘청년 매거진’을 제작·배포한다. 청년 매거진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수원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년 주거 패키지 ▲청년 월세 지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나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년기본소득 ▲새빛청년상담소 운영 등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짜 정보를 담았다. 마음건강 지원, 청년공간 운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청년 매거진’은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돼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에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홍보물 하단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청년 매거진’으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서를 제작했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 ▲미래를 준비하는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주거지 재생)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주택공급)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권 보장)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새빛 안심 전세주택 운영,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단위 사업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이행 실적을 평가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체계로 추진할 것”이라며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봄꽃 사진 인증 이벤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된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용인의 생활관광지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시 캐릭터인 조아용을 획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대상 봄꽃 명소에 방문해 얼굴이 확인 가능하도록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생활관광 미션투어 누리집 ‘봄꽃 이벤트 1·2·3’ 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대상지는 ▲남사화훼단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중앙공원 ▲호암미술관 희원 ▲만골근린공원 ▲경희대 국제캠퍼스 ▲보정동 카페거리 ▲구갈레스피아 ▲동백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상현공원 ▲정평천 등 12곳이다. 봄꽃 명소 1곳당 조아용 5개가 지급된다. 최대 3곳까지 인증할 수 있어 1인 최대 15개의 조아용을 받을 수 있다. 수집한 조아용(15개·35개·75개·150개)에 따라 에코백, 무릎담요, 머그컵, 폴딩 카트, 캠핑웨건, 여행용 캐리어 세트 등 기념품이 달라진다. 이상일 시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봄꽃 관광으로 시민의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민원 접수 사안과 관련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방문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동별로 운영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복지 체감도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지원을 단순 지급이 아닌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를 함께하는 ‘찾아가
[경기경제신문]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 부지사는 24일 오산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양주 신산마을상점가를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중, 경기 남북부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페이백 혜택을 도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위축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대순 부지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전통시장 매출은 올리는 ‘통큰세일’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북부지역 상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페이백 혜택을 널리 알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29일까지 도내 500여 개 상권, 8만여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총 12만 원까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디엠지(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정책에 파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세미나)에는 시민과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통일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정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축사를 통해 기후·환경 정책의 중요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 파주 디엠지(DMZ)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방향 제시 주제발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 국정과제 이행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은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엠지(DMZ)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교육(집합·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교육은 편성된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연차별로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 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1시간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오는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안성시 발화대길 21)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09:30~13:30)과 오후(14:00~18:00)로 나뉘어 실시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 다만, 지방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은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4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슬레노와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슬레노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네트워크 기반 화재 예방·대응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 각 전통시장은 시스템이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해 ‘24시간 똑똑한 화재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점포 내 설치하는 AIoT 복합 단말기 500대는 센서가 수집한 열, 연기, 가스, 공기질 등 화재 관련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발생 가능성까지 사전에 감지한다. 기존 전통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기가 화재가 발생한 이후 보이는 일정 수치 이상의 열이나 연기가 감지된 후에 통보하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착취하는 중개인의 부당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열악한 주거·노동 환경을 전면 개조하기 위해 8대 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0일 개최한 제5기 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며, 특히 인종차별철폐위원회 권고 등 국제인권기준과 국내 법령을 종합해 인권 기반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성이 강한 농·어업 분야에서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할 경우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2021년 최초 도입했다. 권고안은 열악한 계절노동자의 인권 실태를 반영해 ▲중개인에 의한 인신매매 피해 대응체계 구축 ▲다국어 표준근로계약서 교부, 설명 의무화 ▲다국어 임금명세서 교부 강화 ▲주거 환경 개선 ▲통합 권리 구제 체계 마련(24시간 핫라인) ▲계절노동자 인권교육 예산 지원, 다국어 교육자료 개발 ▲고용주 책임 강화 및 컨설팅 ▲시군 전담 인력 확충 등 8대 과제를 담았다. 경기도 인권위원회의 전체 제도 개선 권고문은 경기도 인권센터 누리집 내 ‘인권침해·권고 결정례’ 게시판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안전 기반시설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