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및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ㆍ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총 1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삼미시장 및 정왕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98곳,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생지도ㆍ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와 위생 취약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삼미시장은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정왕시장은 외국식료품 및 위생 관련 민원이 잦았던 점을 반영해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ㆍ소독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생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표시와 한글 표시사항,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단속 위주의 사후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정평천 일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평천 산책로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풍덕천동 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이달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약 5억 원으로 전액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충당된다. 해당 구간은 산책로 노후화로 포장면이 파손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노후 산책로를 전면 정비하고, 일부 구간은 폭을 확장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를 분리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평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오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수원시 도시개발과, GH공사 도시기획처 등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집행을 둘러싼 원칙과 절차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실행 구조를 점검하기 위한 후속 논의에 초점을 맞췄다. 이오수 의원은 회의에서 “개발이익금은 단순한 재원이 아니라, 광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어디에, 어떤 기준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쓰일 것인지가 명확해야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원칙 ▲집행 과정의 투명성 확보 ▲기관 간 역할 분담의 명확화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광교 개발이익금 집행이 ‘속도’와 ‘공정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의에서는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공동 논의 구조의 필요성과 관련해, 실무 협의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식과 향후 공식 협의체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6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재원 구조 마련 차원에서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미자 의원은 문화예술 재원이 공공 재정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문화재단 기본재산 역시 장기적인 문화정책 자산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메세나 협회 설립 필요성은 2024년,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조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항이다. 메세나(Mecenat)는 기업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용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한국메세나협회 설립 이후 기업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현재 인천·대구·부산·경남·제주 등의 광역지자체가 운영 중이고, 도내에는 평택시에서 메세나 협회가 운영되고 있다. 조 의원은 “경기메세나는 단순 후원을 넘어 문화예술 재원을 다변화하는 핵심 장치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 역시 민간 참여형 문화재정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열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건설기술 진흥법'과의 용어 체계를 일치시켜 법적 혼선을 방지하고, 건설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에 따른 ‘벌점’ 용어 통일 및 ‘신기술’ 정의 명확화(안 제2조), ▲국토교통부 지정 건설 신기술의 적극 활용 권고(안 제4조), ▲부실공사 방지 교육 대상자를 기존 공사감독자에서 ‘하자관리 담당자 및 관련 업무 종사자’까지 확대(안 제5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공 단계에 집중됐던 관리 감독의 범위를 준공 후 사후 관리인 ‘하자관리’ 영역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이는 교육시설의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김영기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시설 공사는 일반 건설공사보다 더욱 엄격하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AI국과 국제협력국의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이제영 위원장은 업무보고의 성실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공직 사회가 간과하기 쉬운 ‘기초 지자체와의 공유’와 ‘현장 중심의 디테일’ 부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 "AI 정책, 31개 시군과 공유 체계 갖춰야 시너지 발생" 이제영 위원장은 급변하는 AI 산업 지형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정책이 시군 현장까지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점을 우려했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사업이 규모가 큰 시군에서는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소규모 시군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기도는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과 간담회, 기업 협회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지렛대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 기업이나 중소기업 중 AI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세심한 대책
[경기경제신문]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우만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정수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수 경인지역본부장은 “설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선물을 전해주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관내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빠른 영상과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조각 볕뜰’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퍼즐 조각을 손에 쥐고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조각씩 맞춰 가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 빌리는 장소에서 부모와 아이가 천천히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확장했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머무는 경험에 있다.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정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퍼즐 활동은 아이들에게 실패와 기다림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퍼즐은 소래빛도서관 1층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당일에만 관내에서 퍼즐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한 조각 볕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생활문화시설이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대관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