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연매출 120억 원 이하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창안개발 분야에서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제품생산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발, 국내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 필요한 과제를 복수로
[경기경제신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3월 27일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수원시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먼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통합돌봄 관련자 교육에 참석했다. 도내 읍면동장 및 통합돌봄 관련 부서장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보건의료의 역할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이어 김 부지사는 수원시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의 최일선인 ‘통합지원창구’를 직접 점검했다. 통합지원창구는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대응하는 곳이다. 김 부지사는 안내 창구 설치 현황과 홍보자료 비치 상태 등을 살피며, 현장 담당 공무원들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 보건소 서비스 등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31개 시군에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841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차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는 교원 350명이 참여하며 단순 정책 수용을 넘어 학교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단위의 창업 활성화와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경기경제신문] 안양시가‘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1조8640억원)보다 886억원(4.75%) 증가한 1조95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713억원(4.3%) 증가한 1조7255억원, 특별회계는 173억원(8.2%) 증가한 2271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일반 공공행정 및 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49억원) ▲24시간 AI민원상담서비스 구축(8억4천만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7억원) ▲차량번호인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2억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비용(13억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8억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7억원) ▲중앙공원 엑스(X)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4억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38억원) ▲출산지원금(22억6천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11억원) ▲결식아동 급식지원(7억4천만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6억원) ▲국가예방접종 사업(4억원) 등이 포함됐고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40억원) ▲지역화폐 발
[경기경제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택시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와 ‘바우처 택시’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며,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객이다. 이용객은 당일 1인당 최대 편도 4회까지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편의성을 높였다. 차량별 운행 시간은 ‘바우처택시’의 경우 6시부터 18시까지이고, ‘희망네바퀴’(휠체어 차량)는 24시간 상시 운영하여 이용자의 개별 일정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이동을 지원한다. 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통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의 예비입주자 390세대를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목감7단지, 목감13단지, 장현19단지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택형별로 총 39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단지별 모집 규모는 목감7단지 200세대, 목감13단지 80세대, 장현19단지 110세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약 21㎡부터 26㎡까지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함께 고령자 및 주거약자 대상 주택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4월 9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성년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가구 1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별 안내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오후 2시 이후 LH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AR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내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벧엘교회 앞 교차로 일원에 대한 구조 개선 공사를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정신도시 주요 교차로 정체 개선 대상 5개소 중 1개소로, 총사업비는 3억 5천만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 안전성 검토를 거쳐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교차로는 별하람마을 방면 좌회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좌회전 차로 부족으로 인한 신호 대기 차량이 누적돼 왔다. 이로 인해 직진 차량 흐름까지 지체되는 등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특히 별하람마을 주민들은 통행 지연으로 일상적인 이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파주시는 차로 폭을 조정해 경의로 금촌에서 운정 방면 좌회전 차로를 1개 추가 확보하고, 좌회전 이후 구간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등 교차로 기하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대기열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여 전반적인 지체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별하람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별하람마을 4단지에서 5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4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11개소를 의무 시행하며, 환승주차장 및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은 자율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5부제 대상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월요일 1ܬ번 화요일 2ܭ번 수요일 3ܮ번 목요일 4ܯ번 금요일 5ܦ번이며, 5부제 의무 시행 주차장의 경우 5부제 대상 차량은 해당일에 입차가 제한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임산부·미취학 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량 등은 예외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5부제 공영주차장은 ‘파주파킹’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주차장에 설치된 현수막을 통해서도 5부제 의무 시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개인 승용차 이용을 줄여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무 대상 주차장 외에도 자율적으로 5부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대학-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