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총 17.9조 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6년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 8,839억 원으로, 공사 15조 8,222억 원, 용역 2조 617억 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8.7조 원)와 전기·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3.3조 원)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하였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간이종심제 포함) 13.5조 원(402건) ▲적격심사 3.3조 원(966건) ▲기타 1.0조 원(147건) 규모이다. <용어 설명> * (종합심사낙찰제) 추정가격 300억원 이상 공사 대상으로 공사수행능력, 입찰금액 등을 종합심사하여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 ** (간이형종합심사제)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공사 대상, 간이 종합심사낙찰제 *** (적격심사)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인 공사 대상으로 최저가격(낙찰하한율 이상)으로 입찰한 자 순으로 당해 계약이행능력을 심사하여 일정수준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 이번 발주계획은 수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기념식 개최와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가족 정책 참여와 다양한 나눔·봉사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청학도서관은 비도서와 연속간행물을 포함해 약 2만5천여 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료 열람과 대출·반납 서비스는 물론 문화강좌와 독서문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및 임창휘 의원과 건축·설비·에너지 분야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11일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비전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 및 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관리비 제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표준모델 수립’ 연구용역도 완료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 등을 정리해 최종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신규 주택공급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적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등 2026년 주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천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 행사는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서별 시설물 안전점검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도로·옹벽·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대책과 초동 대응 매뉴얼도 면밀히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상시 가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3월은 올해 계획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종 사업 추진 시 부서장 책임 하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모든 사업이 적기에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 및 소상공인 상가이며, 물막이판·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시 단독주택 및 소상공인 상가는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는 시청 담당부서 또는 관할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침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와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를 각각 제22호·제2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지구 수지로 70 일원에 위치한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는 5644㎡ 면적 내 57개 점포가 있다. 기흥구 동백역 일원 ‘동백역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3만 6641㎡ 내 459개 점포가 밀집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도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 기반이 강화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3월 용인시 상권활성화 센터를 출범한다. 센터는 골목형상점가 상권별 전략 수립, 상권별 특색에 맞는 활성화 지원사업 기획 등 활성화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시설은 ▲용인시립정구장 ▲원삼면 공공체육시설(테니스) ▲용무정 ▲수양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정구장과 국궁장 등을 설치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장비를 도입했고, 시설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정보책자를 마련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장비로, 골든타임 내 사용 시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응급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