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녪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567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67명을 선발해 지원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7곳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시행한다. 5부제 적용 대상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북 노외 공영주차장, 광명동초등학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5곳과 ▲등기소 공영주차장, 자동차 경매장 공영주차장 등 노상주차장 2곳이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에 따라 민생 영향과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공영주차장 28곳 중 7곳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요일별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노외주차장은 제한 요일에 해당 차량 진입 시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으며, 노상주차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유료 운영시간 동안 현장 관리자가 제한 여부를 안내·관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주말에 도서관 인근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정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4월 11일~5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소풍 꾸러미는 돗자리 등 피크닉 용품과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도서관 정회원은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당일 대여·반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독서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현장 수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매입해 공급한다.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준공된 주택을 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민간 사업자가 지을 예정인 주택을 경기도주택도시공사(GH)가 사전에 매입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다. 공사 시작 단계부터 공공기관이 직접 품질 관리에 참여하기 때문에 도민들이 신축 주택의 쾌적함과 공공의 안전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600호 물량은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와 소득, 주택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정했다. 특정 지역에 물량이 쏠리는 현상을 막고 지역별 주거 수요에 골고루 대응하기 위해서다. 권역별로는 성남·용인 등 남부1권역 211호, 수원·안양 등 남부2권역 213호, 고양·의정부 등 북부권역 176호가 공급된다. 공급 대상별로는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층에 300호를 배정하고,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 도민에게 150호를 각각 공급한다. 아울러 최근 1인 가구와 고령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유도함으로써 단순히 주거 공간 제공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마북천에서 ‘마북천, 맑고 깨끗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하천을 정화하고, 수질 정화 식물인 꽃창포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2026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꽃창포 5000포를 심었고, 올해는 꽃창포 6000포를 심을 계획이다. 이종현 부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협력과 참여가 모여 마북천을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1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들은 보정동 카페거리와 탄천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EM(유용미생물)흙공 500개를 탄천에 던졌다. 김용빈 위원장은 “봄을 맞아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탄천에 던진 EM흙공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철옥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가파도 청보리밥과 엔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개선 아이디어다. 시설·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이나 비효율적인 행정이나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받는다. 생활 불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기흥구 누리집 ‘참여광장’의 ‘기흥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은 방문‧우편(기흥구 관곡로 95 기흥구청 별관 2층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내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부서 검토와 제안공모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상금(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거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경기경제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인도 확장, 주변 공사 현장 안전관리, 청곡초 정문 정지선 이동, 기흥중 신축공사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협치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현황과 주요 협치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과 협치 시민학교 운영 종료에 따른 성과, 협치 의제 추진현황 등이 논의됐으며, 제4기 실무위원회 의제와 관련한 부서와의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협치 시민 양성을 위해 추진한 ‘평택협치시민학교’ 운영을 마무리하고, 소통 기반 교육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인식 변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협치 기본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공론화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갈등 해결과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협치회의 존속 기한을 삭제하여 한시적 운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민관 협치 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시민 참여를 상시적으로 보장하고 협치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2025년 '내가 시장이라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논길을 활용한 생태 숲 휴식공간 조성’ 사업은 현재 관계 부서 협의 및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실시설계 및 생태공간 조성 등
[경기경제신문] 3일 09시 24분경,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5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구내식당 내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화재 발생에 따라 도는 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으며 스프링클러, 피난방송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시설도 정상 작동했다. 현장 상황 안정에 따라 현재는 전 직원이 정상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