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수립·시행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수원특례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은 ▲유연근무 활성화 ▲재택근무 대상자 재택근무 적극 시행 ▲비대면 회의 활성화 ▲출장 자제, 정시퇴근 권고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 ▲냉난방 시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철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완전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이다.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임신·육아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 사무실 유지 전력과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해당 일이 아닌 날에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수원시는 4월 8일부터 통근버스 6대를 운행하고 있다.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는 냉방 26~28℃, 난방 18~20℃를 준수한다. 불필요한 조명은 철저하게 소등한다.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에너지 절약 실천 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인창동 빗물펌프장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하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인명 피해 우려가 큰 하천 재해 상황에 중점을 두고,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을 설정해 ▲엔진 양수기 및 수중 펌프 등 배수 장비 실전 가동 ▲주민 대피지원단을 통한 우선 대피 대상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소방서와 구리시 자율방재단, 지역 주민, 각 동 재난 담당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훈련 장소인 인창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강물이 저지대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고, 빗물을 신속히 배출하는 수해 예방의 핵심 시설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시 대응 지침을 점검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피 경로와 장소를 미리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시민의 생명 보호를
[경기경제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인생학교’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시흥인생학교’는 시흥시 중장년(40~60대) 인구가 전체의 약 43%(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건강, 관계, 여가, 일, 기술, 재정, 자아성찰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7일 열린 첫 강의에는 27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깜빡하는 건망증부터 치매 초기 신호까지: 내 두뇌 건강의 골든타임 찾기’를 주제로 강선옥 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장이 진행했다. 특히 중장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과정(일반 과정 10개, 자격증 과정 1개)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건강한 인생’ ▲5월 ‘소통하는 인생’ ▲6월 ‘즐기는 인생’ ▲7월 ‘일하는 인생’ 등 단계별 주제로 운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 자재 작동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광명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자, 자율방재단 및 주민대피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훈련을 소화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광명소방서 주관 ‘수중 펌프 사용법 실습’과 광명경찰서 주관 ‘침수 시 주민 대피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장비를 가동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행정복지센터와 민간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홍찬용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긴밀히 공조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 것은 큰 재난 관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풍수해 피해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기습적 폭우 등에 대비해 수방 시설물 상시 점검과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개별 통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내 토종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검사, 포장재 등을 지원해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이하 한봉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모집하고,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한국한봉협회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한국한봉협회는 향후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한봉협회는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지원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도내 토종 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900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이다. 도는 한국한봉협회와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부터 지원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일부 구간 단절과 야간 이용 불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수변 공간이, 경관시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조세 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녪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추진하고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반기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자진 납부 기간(4월)에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납부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집중 징수 활동 기간(5~6월)에는 부동산·차량·채권·예금·급여 등의 압류와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등록, 가택수색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수원시가 세입 목표액 달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2025년 1 ~ 12월 기간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팔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불복 청구 처리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며, 2022년 이후 다시 4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헌석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 세원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납세편의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 발굴하여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영통구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량인 만큼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점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