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 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9억 6140만 원으로, 차량 및 건설기계 등 11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 및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 절차를 거쳐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2026년 2월 5일 오후 4시 30분 안성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그리고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하여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경기경제신문]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총 24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신속한 새만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2월 5일(목)부터 2월 19일(목)까지 14일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ㅇ 채용 분야 및 인원은 ▲ 신입직 8명(행정 3명[일반 1, 보훈 1, 장애 1], 토목 2명, 전기 1명, 투자유치 1명, 보건관리 1명) ▲ 경력직 4명(토목 2명, 건축 1명, 전기 1명) ▲ 별정직(무기계약직) 1명(환경미화) ▲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5명(행정 1명, 토목 1명, 전기 1명, 전산 1명, 산업안전 1명) ▲ 청년(체험형) 인턴 6명(사무 3명, 기술 3명) 이다. 공사의 이번 채용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채용예정기관 소재(전북)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서류전형 5%의 가점을 적용하는 한편, 보훈·장애 전형을 포함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도 실시한다. 공사 나경균 사장은 “이번 채용은 신속한 새만금 개발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인재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보훈·장애
[경기경제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청소년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고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도 내 8개 기초지자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나 생명 존중 의식 확산에 관한 범정부적 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 맞춤형 교육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과 고위험군 심리 지원을 추진하고, 특화사업으로 가족 힐링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의 가족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과 용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하는 ‘내 고장 농특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운동에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과 용문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들은 ‘2026년 설 명절은 선물도 장보기도 양평 농산물로’를 구호로 내걸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품질 좋은 양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지역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 농특산물 설 선물전 택배 주문은 관내·관외 모두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주문은 양평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양평친환경로컬푸드 누리집에서 주문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양평 농특산물 로컬푸드 설 선물세트 판매와 함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할인 행사는
[경기경제신문] 파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등 총 4개 분야이다. 먼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자가 또는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내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보호 난간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생활 안전 중심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20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외 단열 보강, 노후 보일러 및 냉난방기
[경기경제신문]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 특히 목감천 하류 도심 구간(광남119안전센터~안양천 합류부)은 계획홍수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
[경기경제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