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승진인사 의결(2026년 1월 정기인사) ◇4급(서기관) 승진 ▲임영선(정책기획과장) ⇒ 지방서기관 ▲강창묵(건설정책과장) ⇒ 지방과학기술서기관 ▲허전(반도체일반산단과장) ⇒ 지방과학기술서기관 ◇5급(사무관) 승진 ▲최은정(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장) ⇒ 지방행정사무관 ▲박상후(행정과 총무팀장) ⇒ 지방행정사무관 ▲천우종(건축과 건축안전팀장) ⇒ 지방시설사무관 ▲정철현(건설정책과 도로계획팀장) ⇒ 지방시설사무관 ▲최미락(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행정팀장) ⇒ 지방보건사무관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마련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계획은 앞으로 5년간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된다. 부천시는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 스마트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IoT 통합연계 안전도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포용적 복지기반 행복도시 △AI, 빅데이터 융합 지능화도시 등 5대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대 추진 전략과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계획에 담았다. 아울러 이번 계획은 시민참여를 전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와 부서 인터뷰를 비롯해,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공청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했다. 부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실행계획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
[경기경제신문]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도 시행 중이다.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으로 김 지사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민선)는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개선을 위해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획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통해 사업비가 지원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경기도 내 청소년의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기가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 청소년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및 자살·자해 위기도 감소, ▲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개입, ▲ 전문 상담 및 심리지원 강화, ▲ 지역사회 연계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청소년의 자살·자해 위기 개입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경기도형 치유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을 갖춘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 체계와 실행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내 8개의 시군(광주, 부천, 안산, 오산, 용인, 의왕, 파주, 평택
[경기경제신문]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계획 단계부터 마이스 인프라 조성과 연계해 마이스 복합단지를 함께 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의를 강력히 규탄하고 기존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촉구했다. 이날 박현수 대표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용인 클러스터 유치를 주장했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지방 이전 논의는 '자기 부정'이자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지역 이전 고민" 발언을 언급하며, 이는 정부 내 엇박자로 반도체 기업들에게 불확실성을 안기고 행정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삼성전자와 LH의 부지 매입 계약이 2025년 12월 19일에 체결되었고, SK하이닉스 현장의 인프라 공정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사업이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와 있음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수원 매탄동의 삼성전자 본사 및 R&D 센터와 용인·화성·평택의 생산 라인이 형성해 온 '유기적 생태계'를 파괴해서는 안 되며, 이는 수원의 배후 경제권과 청년 일자리를 강탈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 등 호남 지역 이전 주장에 대해 전력 인프라 부족, 매립지 특성상 염분에 의한 장비 치명성,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라는 요구를 하면서 국가적으로 혼선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과 가정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보건교사·학부모 및 고등학교 3학년(수험생)을 대상으로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12월 중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정서·행동발달 문제의 예방과 조기 지원을 목표로,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건강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경기건강ON스쿨’ 온라인 교육과 고3 수험생을 위한 ‘감정코칭 토요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경기건강ON스쿨’ 온라인 교육은 2026년 정식 운영 예정인 온라인 건강교육 사업으로, 보건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범 운영되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인 12월 11일, 12월 18일 2주간 보건교사와 학부모 각각 맞춤형 시간대인 오후 3시, 저녁 7시에 각 1회씩 총 4회에 걸쳐 ZOOM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교사 대상으로 ▲ XR-AI-가상아바타 기술과 인지효과의 활용, ▲ 보건교사, 나를 돌보는 시간, 학부모 대상으로 ▲우리 아이 범죄로부터 지키는 법, ▲마약으
[경기경제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6일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김선교 국회의원을 기소한 것과 관련해, 해당 기소가 사실에 기초한 수사가 아니라 허위 전제를 앞세운 정치공작이었음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검은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하고, 이를 핵심 전제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며 해당 내용을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 반복 기재해 기소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전제 자체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수사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김선교 의원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명함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김진우 씨의 명함이 2014년 8월 25일 저장돼 있었던 기록이 확인됐다. 이는 김선교 의원이 양평군수 재임 시절 이미 김진우 씨를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기록으로, 특검이 주장해 온 ‘2016년 첫 만남’이라는 핵심 수사 전제를 정면으로 뒤집는 정황이다. 대변인단은 특히 해당 기록이 김선교 의원 본인의 휴대전화에 존재했던 정보라는 점에 주목하며, 특검이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분석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거나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