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인 ㈜신영환경이 지난 2월 9일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영환경은 평소 지속적인 후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신영환경의 뜻이 담겼다. 김창주 신영환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힘써주시는 신영환경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신영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성테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오성테크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으로, 주조·응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금형 디자인 제작 인프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고품질의 신뢰도 높은 금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왕3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오성테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중일 ㈜오성테크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생산·보급 중인 친환경미생물은 연간 200톤 규모로 시설 노후화 및 생산설비 한계로 인해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미생물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원칙, 운영 절차,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기경제신문]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임원과 회원 2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 탄소중립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외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경차 1대를 비롯해 약 5,000만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며 자원봉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중심으로 12개 과제, 40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봉사 정신이 우리 시에 따뜻한 온기와 새로운
[경기경제신문]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3.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3.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 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 원은 폐지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신차(2차) 보조금은 명의 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설 연휴 동안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상수원보호구역 방문객 증가와 이동량 확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오염물질의 상수원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하천출입, 쓰레기 투기, 어로행위, 야영, 취사 등 금지행위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허가 영업, 불법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 전반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경미한 위반행위나 고의성이 낮은 단순 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중심으로 조치하되,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발 이후에도 위법 사항이 지속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 고발은 물론 행정대집행까지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연중 24시간 육상·수상 순찰과 CCTV 감시를 강화해 상수원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인 상수원 확보와 수질 보전을 위한 감시활동인 만큼 도민들께서도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적극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용인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IX, AI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용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제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 반도체 관련 학회, 소·부·장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두 차례의 전문가 발제와 라운드 테이블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강상기 한양대학교 AI 솔루션 센터장과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연구센터장이 나선다. 2부 토론은 반도체 분야 석학인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한주 비스텔리젼스 대표, 김진우 HEX A.I. LABS 대표, 그리고 용인특례시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여해 ‘지산학(地産學) 협력을 통한 소부장 AI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부·장 기업의 A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남사도서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나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학캠프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청소년·성인) ▲2주 완성, 인공지능(AI) 활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마케팅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성인·시니어) ▲스마트폰 마스터하기 등이다. ‘1주 완성 도서관 스튜디오 체험교실’은 청소년과 성인이 스튜디오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이뤄졌다. ‘2주 완성 AI 활용 SNS 콘텐츠 마케팅’은 직장인이 주말을 활용해 AI 기반 SNS 홍보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방학 기간인 8월에, 성인과 시니어를 대상 ‘AI가 다해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쿨’은 3월과 9월에 두 차례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유튜브 채널 디자인부터 기획·촬영·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대상별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 용인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어르신을 대상 ‘스마트폰 마스터하기’에서는 해 분기별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생활 앱 활용법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부터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민속촌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교통 혼잡 유발 시설이 그 비용을 책임지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기반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명시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운영 방식을 먼저 짚었다. 그는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 정작 민속촌 주변의 교통 개선에 직접 사용되지 않고 시 전체 예산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교통 혼잡의 피해는 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하고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담금 경감 제도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됐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실질적인 교통량 감축 조치 대신 유료주차장 운영과 내부 통근버스 운행만으로 매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경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자가 비용을 부담하라는 법 취지가 무색하다”며, “민속촌은 연 매출 650억 원이 넘는 영리시설임에도 저렴한 점용료로 국유지 유료주차장을 운영하는 등 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