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4월 2일, 학교와 지역사회에 상호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등 교육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실천 프로젝트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은주 의원은 “존중과 배려는 학교 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상호존중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의원은 지난 3월 26일, 남양주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선포식’에 참석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의원은 “정책이 진정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선 현장의 실천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백경현 구리시장을 지목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바이오산업을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 위촉직 위원 10명과 수원시 기업유치단장 등 당연직 4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기본계획·시행계획,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정책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위원장, CJ제일제당 신용욱 상무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질의·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융합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네트워크 조성 ▲바이오 인프라 기반 구축 ▲지역 바이오산업 브랜딩 ▲기업·투자 유치 등 4개 추진 전략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과제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광교바이오 이노베이션밸
[경기경제신문] 수원시 가족봉사단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손바닥 정원 만들기, 기후변화 체험, 하천 정화, 화성행궁 볼런투어, 택배아저씨 선물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오전 10시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2025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연다. 수원시민 120여 명(34가족)이 참여하는 이날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포토존 촬영·액자 전달, 인증서 전달식, 자원봉사 배지 착용식, 가족봉사단 활동 선서 등 순으로 진행한다. 가족봉사단은 ▲4월 오리엔테이션 ▲5월 수원기후변화체험관 연계 기후행동 및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6월 수원 손바닥 정원 만들기 ▲7월 하천 살리기 ▲9월 화성행궁 볼런투어(자원봉사여행) ▲10월 아나바다 장터 운영 ▲11월 이웃돌봄(택배아저씨 선물 꾸러미 만들기), 활동 평가회 등을 진행한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봉사활동의 영역을 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부터 11월까지 홈페이지(착한공터)에서 비대면 ‘탄소중립 넷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일 안양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경부선 철도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및 도비 등 재정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양시는 오는 5월 국토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고자 지난 2024년 11월부터 ‘경부선 철도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철도지하화사업 추진에 따른 지상철도 부지의 활용 방안, 이를 통한 도시 재구조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성수 의원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경부선 안양 구간의 지하화를 위해서는 재정 투입 소요가 큰 만큼, 사업의 성패는 재원 조달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원 조달을 위해 김 의원이 조례를 통해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을 비롯한 도비 지원뿐만 아니라 국비 또한 지원될 수 있도록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건의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경기경제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백석 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8일 마무리된 제1차 추경 심의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 등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추경 삭감 사업에 대해서도 국·도비 연계, 민간 협력 등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 AI캠퍼스’구축 사업 최종대상지로 성사 창조혁신캠퍼스가 선정된 성과에 대해 언급한 이동환 시장은 “성사 창조혁신캠퍼스는 3호선, 교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며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AI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AI 산업을 선도하는 ‘AI특례시’로 모든 부서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한 ‘행주가 예술이야’, ‘유채꽃문화축제’ 등 4~5월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대해 살펴본 이 시장은 “대규모 축제 개최를 비롯해 최근 글로벌 대형 행사도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대화버스공영차고지 내‘액화수소충전소(명칭 고양대화 수소충전소)’가 4월 3일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다섯 번째 수소충전소인 ‘고양대화 수소충전소’에는 충전기 총 4대가 설치돼 있다. 시간당 24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고 이는 하루에 수소버스 약 2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수소충전소 운영은 SK E&S와 美수소기업인 플러그파워가 설립한 합작법인 에스케이플러그하이버스에서 맡았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충전요금은 kg당 11,000원으로 책정됐다.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 설치된 액화수소충전소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70억 원,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 40억 원 등 총 110억 원을 투자하고 고양시는 충전소 부지를 임대로 제공했다. 이와 관련 2023년 8월 SK E&S(現 SK이노베이션)와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액화수소 충전인프라 구축 및 2027년까지 수소버스 300대 이상 보급을 협약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화버스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에게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를 금지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2일 밝혔다. 학교 앞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 시 보도의 유효 폭이 줄어 어린이 보행권 확보가 어려우며, 통학 시간대 학교 앞 주정차 차량들로 교통 혼잡이 발생해 크고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시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동선, 승용차 이용현황, 보도 폭, 차량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정문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 학교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한 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정문 앞 보도 혼잡도를 낮추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겹쳐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어린이 통학로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민간위원 10명을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주거복지위원회는 '고양시 주거복지 지원조례'에 따라 2021년 최초 구성돼 주거복지 계획 수립 및 변경·평가, 주거복지센터 운영·평가 및 고양시 주거복지 정책의 주요사항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주거복지위원회의 전문성과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거복지위원회 민간위원의 임기는 5월 31일자로 만료된다. 지원 자격은 주거복지단체(비영리법인․단체)에 종사하는 사람, 주택관련 공공기관 및 전문기관 관계자, 주거복지 등 주거정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 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누리집 공개모집 접수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고양시 주거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소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경기 평택시 이충동에서 ‘GH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인 통합공공 임대주택의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으로,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주민공동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신혼부부 5세대, 한부모가족 1세대, 주거약자 1세대 등 총 7세대가 14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낙후된 비아파트 지역의 빈집을 매입, 철거후 지역내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빈집활용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GH는 이렇게 준공된 임대주택에 아파트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공간복지를 접목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빈집과 유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일 오전 관내 교육기관인 인덕원중학교 및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와 장학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준 주민자치위원장, 이종복 인덕원동장, 김태훈 인덕원중학교장, 박주영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협약을 통해 관내 교육기관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장학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첫 시작으로 인덕원중학교와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에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영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복 인덕원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주민자치위원회의 협력으로 우리 동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적극 지원해 교육과 복지가 함께 발전하는 인덕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