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화)

  • 맑음수원 28.7℃
기상청 제공

사회일반

오산시 중앙동, ‘함께해요 백세인생-원기회복 복달임’ 진행

홀몸어르신들의 백세인생을 위한 복달임 지원

URL복사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동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관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들의 기력증진을 위한 복달임 행사를 축소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복달임 행사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함께해요 백세인생-원기회복 복달임’으로 복날을 맞아 소외된 독거·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지원을 위한 ‘서로돌봄’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중앙동의 복달임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삼계탕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해 대접했지만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화조치에 따라 이번 복달임은 보존이 용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과 밑반찬 2종류를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모여서 다양한 재료를 넣고 정성껏 조리해 대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지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것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대접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며“올 여름은 무더위가 더 심하다고 하니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구석구석 살피고 안부를 확인해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