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7일 (사)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는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미인정자 또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안성시 통합방문간호센터는 개인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설치하는 첫 번째 간호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
[경기경제신문]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되었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스를 통해 독서도시 수원의 문화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겠
[경기경제신문] 성남시는 경영위기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단,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조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세(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납부세액이 200만원 이하일 경우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50% 이하 금액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일반기업은 6월 1일까지, 중소기업은 6월 30일까지 각각 납부하면 된다. 이밖에 재해나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따른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4월 한 달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 가운데 기흥구에 본점 사업장을 둔 법인 약 4000곳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내문에는 법인지방소득세 개요, 신고·납부 절차와 필수 확인 서류 등 기본적인 안내 사항이 담겼다. 안분사업장(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별로 나눠 납부해야 하는 사업장)의 경우 안분계산 방법, 분할납부 등 신고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된다. 또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수출·철강·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 직권 연장과 연장 신청 절차 등 지원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발송된 법인지방소득세 안내문을 참고해 반드시 기한 내에 성실히 신고·납부해 착오에 따른 미신고‧미납으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다. 말라리아 전담인력 배치 확대와 신속한 말라리아 경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9일 18시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8,000원이며, 모집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등 직업능력 관련 강좌를 확대했으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관내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는 도심과 하천, 호수, 산책로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까지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은 어느 지역보다‘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호수 절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금광호수 벚꽃길’은 감성적인 산책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전거 타기와 여유로운 산책에 안성맞춤인‘조령천 벚꽃길’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온전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룡호수 둘레길’의 경우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손꼽힌다. 차를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봄철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꼽힌다. ‘금석천 벚꽃길’은 산책로 곳곳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용인제일교회에서 ‘시립용인어린이집 한마음가족운동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시는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출산율이 오르고 있다”며 “시장으로서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복지, 육아와 관련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학부모끼리 소통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용인특례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청팀과 홈팀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마을조성 분야 3개, 마을환경개선 분야 1개, 소통문화개선 분야 1개, 마을특색사업 1개 등 6개 마을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