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관내 공원 3곳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해설 및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전문가와 함께하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덕동산근린공원, 학현근린공원, 부락산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3개 공원에서 평택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봄꽃 팝콘놀이, 빗방울의 여행, 열매창고 만들기 등 계절별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식 전달 및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시민들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