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지난 2018년 7월 이재명 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민선7기 경기도가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행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경기경제신문 8월 11자, 민선7기 경기도, 이재명 대권 도전 영향 줄까봐 "1,380만 경기도민의 알권리" 무력화 시켜) 먼저 이재명 지사는 "2018년 8월 취임과 동시에 공공건설공사 비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경기도 및 GH(경기주택도시공사) 추진하는 건설공사 계약체결을 완료한 사업까지 '원가공개' 대상을 확대 적용하여 공공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당시 경기도로부터 발주된 사업들에 대해 건설사로부터 과거 4년간 건설공사의 설계내역서, 계약(변경)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대비표 등을 제공 받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9월 이 지사는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다. 공공의료기관 수술실에 CCTV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라며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 운영한
[경기경제신문] 지난해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영끌'이라는 단어가 일년내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투자열풍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단기간에 부동산 매매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는 주택 임대료에도 가파른 오름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 부동산 투자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분양과정에서 수상한 자금흐름이 포착됐다. 인천 청라동에 들어설 청라 큐브 스드니쳐 오피스텔 266실, 근린생활시설 71실 등 총 337실을 (주)태룡건설이 시행(시공)하면서 대리사무신탁계약을 맺은 한국자산신탁(주) 계좌가 아닌 (주)태룡건설 계좌로 분양관련 계약금을 입금 받았다. 공급계약서에도 계약서에 기재된 신탁회사 계좌에 수납하지 아니한 어떠한 납부방법도 정당한 납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어 이 행위는 명백한 신탁계약 위반사항으로 볼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 할 경우 신탁사는 책임을 권한에서 벗어나게 된다. 계약서와 다른 절차로 진행된 계약 자체는 무효가 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타 계좌로 입금된 자금은 자칫 불법자금으로 사용될 경우 많은 피해자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 없다. 부동산 개발 인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5탄으로 타 지역에 본사를 둔 인터넷언론 A기자가 용인시를 상대로 공갈·협박까지 하면서 수 천만원대 광고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A기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단독면담까지 하면서 광고를 달라며 압박했다고 용인시는 주장했습니다. 과연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를 공갈·협박까지 하면서 A기자가 용인시로부터 받아낸 광고비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거짓 없는 진실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1탄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 A기자가 요구한 3개 매체에 용인시 광고 실행? 제2탄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 한국일보 발행 기사의 ‘문제점’제3탄 : “진실은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4탄으로 지난 1월 23일 발행한(제목 : 용인시, 공문서 위·변조(언론홍보비) 의혹 불거져) 기사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정보공개 자료와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공개된 자료는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작성한 문서로서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해당 문서를 작성, 수정, 변경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에서 이를 수정·변경하여 공개함으로서 공공의 신뢰성을 훼손시켰기에 그 부당함에 대해 본지에서 기사화하여 밝혀 드립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거짓 없는 진실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1탄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 A기자가 요구한 3개 매체에 용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3탄으로 지난 1월 29일 미디어오늘에서 발행한(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 쌍방고소로학대) 기사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쌍방고소로 확대”)에서 발행했던 기사 내용 중 일부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공개된 공문서 자료가 왜 위·변조 논란으로 용인시 행정 전반에 불신을 초래하게 됐는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싶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거짓 없는 진실의 소리를 들려드리겠습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금일 발행기사는 제2탄으로 한국일보에서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날 새벽에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자쌍방고소로 확대”)에서 발행했던 기사 내용 중 일부 용인시로부터 왜곡(거짓) 전달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형식으로 작성 보도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공개된 공문서 자료가 왜 위·변조 논란으로 용인시 행정 전반에 불신을 초래하게 됐는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 본 기사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싶으신 분들께서는 경기경제신문으로 연락
노동자 시인 ‘박노해’의 ‘거짓말’이란 시가 있습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 “하나의 거짓이 두 개의 거짓을 낳고, 두 개의 거짓이 네 개의 거짓을 낳고, 네 개의 거짓이 열여섯개의 거짓을 낳고 숨기고 꾸밀수록 더 많은 거짓을 부른다.”(중략) 용인시는 중앙언론 및 인터넷 매체에 거짓정보를 제공하여 가짜뉴스를 생산하게 만들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 특히, 정보공개 및 행정심판 인용재결로 인하여 제공해야 할 공문서조차 위·변조시켜 제공함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신력을 크게 훼손시켰다는 비난까지 스스로 자초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최근 용인시 공보관실이 출입언론매체에 거짓정보를 제공하여 가짜뉴스를 생성하게 된 것에 대해 용인시의 주장과 경기경제신문 A기자의 주장 중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고, 독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는 사실을 시리즈 형식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리즈 형식으로 작성하는 기사는 지난해 12월 25일 한국일보에서 발행한(제목: [단독] "난립하는 인터넷 언론 횡포 막아라" 용인시 등 지자체 조례.규칙 마련) 기사와 올해 1월 29일 미디어오늘(제목: “광고비갈등, 용인시-기
【경기경제신문】(주)자연과환경의 주식을 보유했던 일부 주주들이 경기경제신문을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소송의 1심 판결을 악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은 당당하게 끌어오던 손해배상 소송 판결이 임박하자 어떻게 된 일인지 재판부에 사정하는 것을 넘어 구걸하는 모양새까지 비쳐지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 6월 23일 1심판결을 앞두고 재판부로부터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본지는 화해권고결정을 단호하게 거절하며 본 판결을 요청했다, 이번 '화해권고결정'사항으로 "1. 원고들은 이 사건 청구를 모두 포기한다. 2.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였다. 이 결정에 대해 본지는 변호사 자문을 받아 본 결과 원고 패소판결로 볼 수 있는데, 이번 화해권고결정은 상대편 변호사의 입장을 재판부가 고려해 준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본지의 화해권고결정 거부로 인해 다시 판결날자가 7월 25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판결 1주일을 앞두고 문00외 5명은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해 또 판결날짜가 8월 22일로 연기되는 일이 발생됐다.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원고들은 본지에서 기사를 쓰기 전부터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본지
【경기경제신문】최근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관내 드론기업 성장을 위해 국가안보까지 포기했다"는 의혹에 대해 별다른 반론을 내놓지 못하고 회피성 답변으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 본지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관내 드론기업 성장을 위해 '관제공역'인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운동장, 양지동 양지공원,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에 드론 시험비행장 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드론업계 영업이익(성장)과 국가안보를 맞 바꿨다는 비난을 면키어렵게 됐다"는 지적 기사를 지난 23일 발행 했었다. 당시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맺은 협약에 "해당 기업들이 드론 시험 비행을 위해 성남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비행 승인권을 가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전달해 승인받도록 하는 절차 과정에서 군 작전 정보가 북한군쪽에 그대로 노출돼 북한군이 대비하는 사항을 초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위험성을 지적했었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 토지정보과장은 "사실은 보안, 군사기밀 등에 대해 어떻다고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과연 그것이 군사기밀 인지 뭔지
【경기경제신문】화성시가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지난달부터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까지 동원해 철저한 주입식 의식화 '참여극' 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6월 27일 남양중학교에서 첫번째로 '미래와 하늘이의 화성 평화 이야기' 참여극을 진행했다. 당시 참여극은 "지난해부터 수원군공항 문제를 바로알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교육연극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양중학교에서 열린 참여극에서 "청소년들은 수원군공항 문제와 생태, 도시 문제를 아우르며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군공항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연극으로 표현하기도 했다"고 하나, 이는 화성시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에서 학생들에게 주입한 의식화 교육을 통해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거한 연극이란 의구심을 떨쳐 버리기 쉽지가 않다. 당시 박민철 군공항이전대응담관은 "관객과 배우의 경계가 없는 참여극은 상생과 평화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처럼 수원군공항 문제도 아이들처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진정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