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 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천과학고는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 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 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시흥지역 중·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수요와 개발계획을 적기에 반영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학생의 교육 여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 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융합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AI)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중심으로,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제한된 시간 내 상담 내실화를 위해 방식을 개선했다. 우선 상담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면상담 장소를 남부·북부청사로 한정하지 않고 고양, 광명, 구리남양주, 성남 등 권역별 거점 상담소를 추가 운영해 원거리 근무자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사전 예약시스템을 고도화해 수요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예약 시작일을 이틀로 분산해 접속 폭주를 방지하고, 신청과 확인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상담 희망자는 인터넷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상담자는 동 시간대 상담 인원을 관리할 수 있어 장시간 대기에 따른 불편 해소, 적정 상담 시간 확보, 대규모 상담 인원의 효과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내담자에 대한 상담 준비가 수월해져 더욱 내실 있는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안정적인 성과평가 체계 정착과 현장 중심의 평가지표 개선 내용을 담아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2026년 지방공무원 성과평가는 기존의 직무 중심의 성과체계 기조를 유지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힘썼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유사 지표를 통합하는 등 평가 부담 완화에 주력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공통과제 표준화 및 간소화 ▲핵심과제 부담 완화 ▲개인역량평가 제도 보완 ▲가·감점 현실에 맞도록 정비 등이 있다. 학교 핵심과제 중 ‘학교회계 효율적 집행 제고’의 보완 지표의 경우 학교회계 효율적 운영을 주제로 ‘부서 간 업무 협업’을 실시하면 실적으로 병행 인정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현장의 부담을 줄였다. ‘학교회계 자체수입 증대 노력’ 지표는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표 측정산식의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수입 기준일을 2026. 11. 30자로 조정했다. 또한 학교의 ‘근무지 가점’ 중 신설교, 설립사무 취급교 가산점의 인정 기간을 업무 집중 시기에 맞게 편성했다. ‘소통과 협업’ 지표는‘부서 간 업무 협업’만 유지해 평가를 위한 최소 필수항목으로 간소화했다. 이 밖에도 행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울림과 존중’의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평택마이스터고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마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주요 사례를 안내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공직 복무 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체육시설, 스포츠 산업체와 산학연계 교육 시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원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자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24일과 25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일관성 있게 실천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하는 도교육청 정책 부서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운영하는 교육연수원 ▲지역 단위에서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추진의 정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져진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적인 장학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앞서 양성한 120명의 통합 설계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더욱 내실화해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10단계 과정의 심화 이해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사고블록, 사고브릭) 활용 방안 ▲현장 컨설팅을 위한 점검 및 조언 점검표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아일랜드캐슬에서 학교 독서문화 정착과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경기북돋움 독서인문 교육 실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실행에 나섰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북돋움 실천학교’ 115교와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100교 등 교원 215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 공유와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 워크숍은 ‘현장의 실천으로 틔우는 독서의 싹, 경기 교육을 북돋우다’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 운영교의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학교 단위 독서교육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한 문장 북돋움 선언’을 통해 학교별 실천 의지를 모으고 일상 속 독서인문교육 정착을 위한 공동 다짐을 이어갔다. 워크숍과 함께 운영한 전시에서는 학생 출판 도서와 책쓰기 프로젝트 결과물, 수업 산출물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독서교육 실천 사례를 나누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18일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기반 책쓰기 과정’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