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4일 광주와 성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문제를 행정 중심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풀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경기 전역을 순회하며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 관계자 등 지역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광주·성남 간담회에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방의원 등이 참석해 생활권 교육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광주에서는 학교폭력 대응과 과밀학급 해소, 고교 평준화 논의, 마을교육 복원, 통학버스 확대, 학교 신설과 체험학습 안전 문제 등 생활권 교육현안이 제기됐다. 성남에서는 고교 배정·교복 준비,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지역 돌봄 연계, 특성화고 진로·취업, 학군·근거리 배정, 고교학점제와 과학중점학교 지원 등이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아이들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가 정책 판단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학교 현안을 행정 편의가 아니라 학생의 생활과 배움의 관점에서 풀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 중심 교육행정의 방향으로 생활권을 반영한 학
[경기경제신문]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의 교권회복위원회(위원장 박효진)는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6월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 — “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건 인수위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교육 현장이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의 투영으로 비칠 만큼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을 설치해 법률 지원, 생활지도, 민원 대응, 긴급 지원 기능을 한 곳에서 총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과 함께, 교육활동 중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가 책임지지 않도록 하는 면책 입법을 국회와 추진하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부터 교육시설통합정보망 기반의 ‘현장 밀착형 컨설팅’ 체계를 구축해 가동한다. 이를 통해 도내 학교에서 시설공사 추진 시 더욱 편리하게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체계 구축은 학교시설사업 다변화와 저경력 공직자 증가로 기존 공문서 기반 기술지원 방식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 새로운 체계에 따라 학교는 시설공사를 직접 집행할 때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활용한다. 묻고 답하기 게시판 형태로 구성돼 사업 추진 단계별 기술지원을 교육지원청 전문가에게 실시간으로 요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계획단계의 예산 신청과 사업계획 수립 ▲설계단계의 설계도서 검토 ▲공사단계의 공사감독 지원 ▲준공단계의 준공검사 입회 등 전 과정에 걸쳐 제공된다. 또한 ‘문자 자동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교육지원청 검토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컨설팅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스템으로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체계 도입으로 기존의 복잡한 공문 생산과 회신 절차를 없앤 ‘공문서 0’을 실현해 학교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기술지원 우수사례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가 ‘(가칭)기록비서관’ 공개모집 절차를 추진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교육감 임기 중 활동과 정책 추진, 의사결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감 발언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을 기록해 명확한 정책 기준을 통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남부청사·북부청사·조원청사 재직자에 한한다. 선발 인원은 5급 또는 6급 1명이다. 주요 역할은 교육감 주요 발언, 기사, 지시사항의 실시간 기록 및 요약, 주요 정무 기록물 보존 관리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 및 교육 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 계획서와 보고문서 등 행정문서 작성 역량을 갖췄으며, 다양한 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자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1일부터 기록비서관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3일 수원·오산·용인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지난 10일부터 경기 전역을 순회하며, 학부모·교사·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원·오산·용인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전했으며, 김준혁 국회의원(수원 정),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부승찬 국회의원(용인 병),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등도 함께했다. 안 당선인은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에 대해 “스마트폰 문제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문제”라며, 학교에서부터 학생·학부모·교사 교육을 시작하고 가정까지 이어지는 학교문화 전환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폰 오프, 북 오픈(Phone Off, Book Open)”을 언급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와 문해력,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LAS 교육과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2일 남양주·구리·하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과밀학급과 통학·학군, 학교시설 개선 등 동부권 생활권 교육현안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지난 10일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 전역을 순회하고 있다. 교육청 책상 위 정책이 아니라, 학부모·교사·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의 해법을 찾겠다는 취지다. 이날 각 지역 간담회에는 최민희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갑),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 이현재 하남시장이 각각 함께해 지역별 교육현안을 듣고, 교육청·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과밀학급, 화도지역 고등학교 신설, 노후 학교시설 개선, 체육시설 부족, 학부모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학생 수 증가와 생활권 변화에 맞는 학교 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구리에서는 구리교육지원청 분리 요구와 함께 과학실 노후화, 공유학교 확대, 정장 교복 개선 및 생활복 중심 전환 문제가 제기됐다. 또 일부 학교의 교실 급식 문제와 중·고교 운동장 부족에 따른 체육활동 공간 확충 필요성도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산하 교권회복위원회·학부모 멘토단은 김준혁 국회의원, 미래교육자치포럼과 공동으로 6월 25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6월 17일 학교 기능 약화와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내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선인의 교육활동보호국 구상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조직 신설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근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으며, 5대 공약 중 네 번째 공약인 '권리의 대전환(교권회복)' - "혼자 책임지는 교사가 아닌, 함께 지키는 학교"를 구체화하는 첫 공개 논의의 자리다. 발제는 김세준 구갈중 교사('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설치의 필요성 - 지금 학교는'),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 사례로 설계하는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로드맵') 3인이 맡는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
[경기경제신문]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2일 현재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 접수가 700명을 넘어섰고, 온라인 토론방에는 정책 제안 13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주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소통 창구다. 경기도민 멘토단 신청과 추천은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 토론방에는 경기교육대전환 방향과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접수된 의견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정책 개선 방향, 학생·학부모·교사의 제안 등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목소리가 담겼다. 인수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지역 교육 주체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
[경기경제신문]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슬로건인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와 연계해,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와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등 경기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선6기 경기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간결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나 단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자는 핵심가치(정책 기조) 문구와 함께 제안 취지 및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비전을 포괄하면서,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안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민선6기 경기교육 정책 기조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최종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평가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분절적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학생 성장을 종합적으로 돕고자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한 자료집은 학교 현장 지원 과정에서 요구가 높았던 부분을 집중 반영해 개발했다. 교사가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 지원 자료 형태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어 도출, 핵심문장 작성 과정을 절차별로 안내하고 교과별 사례와 워크시트로 구체화했다.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는 교육과정 분석부터 수업·평가 설계까지 이어지도록 10단계로 절차를 제시했다. 교사가 기대하는 학습 결과를 먼저 설정하고, 이에 맞춰 수업과 평가를 일관성 있게 설계하도록 안내한 점이 특징이다.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는 성취기준에서 개념적 핵심어를 찾고, 이를 핵심문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7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