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어린이집 이음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379개 기관으로, 전년도 대비 29%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이음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음교육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마중교원) 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연계한 공동 운영으로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영아에서 유아,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 따른 자녀 이해와 양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보호자)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담당 교사 연수와 권역별 컨설팅도 지원해 현장의 이음교육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5세 이음교육과 함께 2세 이음교육도 운영한다. 영아에서 유아로, 유아에서 초등학교 전환기로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마중교원 연계의 용이성과 이음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전년도 대비 8% 이상 참여율이 증가한 마중교원 170명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초등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 성장 나눔 워크숍’을 열고 상반기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워크숍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센터장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상담사, 주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 충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법률, 행정, 심리 지원을 확대하며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업무지원 프로그램 시연, 교권 보호지원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성장 나눔 토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조례가 완성돼야 하는 교육활동보호국에 앞서 교권보호추진단을 우선 구성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하자 관리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공사 종류별 공사감독 및 하자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교육에는 수원 외 15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160명이 참석했으며, 9일 안전교육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의정부 외 8개 교육지원청 소속 담당자 약 70명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은 ▲하자 검사 용역 안내 ▲하자 관리 추진 경과 및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안내 ▲하자 관리 실무 요령 및 부실 공사 방지 교육 ▲하자 관리 고도화 전략팀(TF) 경과 및 청렴도 향상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함께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하자 검사를 개선하는 방안 등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국 최초로 경기도건축사회와 민관합동 하자 관리 지도점검단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하자 검사 용역을 5개 시범 지역에서 도내 25개 전체 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를 구성하고, 오는 7월 13일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각 지역의 교육장을 추천하는 도교육청의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는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수원 ▲성남 ▲시흥 ▲안성 ▲여주 ▲연천 ▲의정부 ▲포천 ▲화성오산 총 1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교육자치 정책을 교육장 공모 시행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 및 운영 결과를 면밀히 평가해, 향후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25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2개 지역의 교육장 공모는 온라인 동료평가와 면접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회 위원은 각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교육장 임용추천심사회 위원(30명 이상)이 내주 월요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교육장 공모 면접심사 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하반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를 임용하고 교육 현장을 방문 지원한다.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해 총 6명을 임용했다. 교육강사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육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다. 이어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2회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7월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공감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교육감이 8일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폰 프리 스쿨,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벽 깨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평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으로,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강연에는 ‘학교교육 정책 이해’를 주제로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 사례를, 서울남천초등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공유했다. 안 교육감은 축사에서 “AI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아이들의 디지털 문제, 인성 교육, 입시 교육화되는 학교 문제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일 민선 6기 현장 중심 소통 기조를 반영하고 교육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 전면 철거공사를 실시한다. 철거 대상은 도교육청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방문하는 교육 가족과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인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입관리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열린 철거식에서 “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라며 “닫힌 교육청, 폐쇄형 교육청 보다 개방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두렵지만 해야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철거식에는 3개 교원단체(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대표와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스피드게이트 철거를 통해 방문객의 출입 절차를 개선하고 열린 교육감실 구현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사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청사 보안은 안내데스크 운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일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유(YOU) 키즈 처음학교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도내 학부모 및 보호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연수 목적은 ▲영유아기 과도한 사교육에 따른 사회적 인식 개선 ▲영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교육관 형성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 ▲영유아 마음 보듬기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강사로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이 교수는 ‘아이의 속도로 자라는 용기’를 주제로 ▲영유아 발달 특성과 부모의 역할 ▲놀이와 경험 중심의 성장 ▲부모의 불안과 사교육 인식 등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공감 토크 ‘부모의 마음을 묻다’에서는 개그맨 송준근 씨의 진행으로 이호선 교수와 함께 보호자의 실제 고민을 나누는 ‘공감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했다. 참여한 학부모(보호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발달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아이보다 부모인 내가 더 불안해했다는 사실을 깨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일 양주 헤세의 정원에서 인공지능(AI) 진로교육 미래를 모색하고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역량 및 협력 강화를 위한 ‘2026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경기 북부권역 15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및 담당자 역량강화, 센터 운영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북부권역 거점센터인 고양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 ‘RISE(앵커)’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GAIA’ 운영 방안 ▲‘RISE’ 사업과 진로체험지원센터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 대학과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진로교육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진로 역량을 키우도록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8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시민·인성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과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4층 시민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명선 원장과 전보승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원의 인적·교육적 자원과 미술관의 전시·문화 콘텐츠를 상호 협력적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시민·인성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예술과 청시민’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원의 연구사와 교수요원, 미술관의 학예사와 도슨트 등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며 내외부 공간과 교육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학생 안전 및 생명 존중 교육과 연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 및 전시 관람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 비용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전명선 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과 생명·안전 가치 확산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